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월 7일 금요일

내 부르심에 응답하여 나의 사랑 안에서 살고 나의 자비를 받으세요. 온 인류가 이처럼 사는 것을 얼마나 갈망하는지.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 에서 주신 메시지입니다.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알고 있는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나의 사랑과 자비가 하나임을 깨닫도록 초대한다. 둘 중 어느 것도 서로 없이 존재할 수 없다. 나의 자비가 시대에서 시대로 이어지는 것처럼, 나의 사랑 또한 그러하다. 어떤 세대도 나의 사랑과 자비를 가졌거나 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모든 현재의 순간은 죄인이 이것을 깨달으라는 뜻으로 창조되었다 - 나의 계명에 대한 순종으로써 나의 사랑과 자비에 응답하는 것, 그것이 바로 나의 의지이다."

"내 부르심에 응답하여 내 사랑 안에서 살고 내 자비를 받으세요. 온 인류가 이처럼 사는 것을 얼마나 갈망하는지. 내 사랑과 자비는 한계가 없고 천국과 땅 사이의 심연을 가로지른다. 만약 모두 나의 사랑과 자비에 응답한다면, 천국과 땅은 화해될 것이다."

"모든 성경은 내 사랑이자 내 자비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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