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5월 4일 목요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BS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이 메시지는 성모님의 요청으로 모여온 젊은이들에게 전해졌습니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오늘 밤 주님께 너희를 바친다. 예수의 사람이 되어라. 그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시고 너희의 행복을 원하며 슬픔을 원하지 않으신다. 삶은 내 아이들아, 너희가 마음속에 예수를 모시고 있을 때만 의미가 있다. 예수는 너희의 구원자이시다. 그분은 항상 너희와 함께 계시며 결코 떠나지 않으실 것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시련을 겪고 있는 동안 예수님의 축복과 우리 어머니의 축복, 그리고 우리의 도움을 확신하라. 예수는 생명이시다. 힘내라. 용기를 내라! 너희의 헌신과 자녀 같은 사랑으로 나의 성심과 아들 예수님의 심장을 위로해 준다는 것을 알아라. 여기 계시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축복하며 그가 이곳에 있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를 계속하라. 5월 13일에 너희에게 아주 특별한 축복을 내리고 너희의 여정과 네가 따르고자 하는 소명에서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라고 말하러 오겠다. 나의 모든 어머니로서의 축복이 있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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