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5월 13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이날 밤에 복되신 동정녀께서 나타나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저녁 너희에게 하느님을 신뢰하도록 초대하고 싶구나. 하느님은 항상 너희와 함께 계시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많은 은총과 당신의 사랑을 주시기를 바라신다. 모든 것에 대해 그분께 감사하는 법을 알라.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너희 길에서 돕기 위해 여기 있다. 내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며 오늘 밤 특별한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오늘은 파티마에서의 나의 첫 발현 기념일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회개를 원하시니 내 메시지를 살아라. 작은 양치기들 프란시스코와 자신타가 했던 것처럼 더 많이 희생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는 법을 알라.
자신타.
어린 아이로서 그들은 주님을 사랑할 줄 알고 형제자매의 구원을 위해 자신들을 희생했다. 오늘은 하늘나라에서 주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한다. 천국은 어린이들과 그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작은 아이가 되어 하느님께 기쁘게 해 드려라.
삶 속에서 겸손과 단순함을 살아라.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묵주기도를 계속해라. 내가 매일 너희와 함께한다는 것을 알아라. 버림받고 외롭다고 느끼지 마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 루시아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이번 발현에서 동정녀께서는 프란시스코와
자신타만을 언급하시기를 원하셨는데, 그들은 이날 교황에 의해 복자 시성되었기 때문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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