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5월 24일 수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오늘 저녁에 스테파노와 키아라 집에서 청년 그룹 모임을 했어요.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저녁에 특별한 축복을 주고 싶구나. 너희는 모두 우리 어머님 눈에는 소중하고 예수 내 신성하신 아들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복 주신다.
하느님께 "예"라고 말하고 그분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은 항상, 항상, 항상 너희와 함께 계시다! 내 아들 예수께서 이 평화가 없고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세상에서 당신의 사도들이 되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구나? 사랑한다, 아이들아.... 모두에게 사랑을 전해라.
하느님과 형제자매에 대한 사랑은 더 이상 살아있지 않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어 하시지만 사람들은 거부하신다. 하느님의 사랑 가까이 다가가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영생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서로 평화롭게 살아가라 그러면 세상은 새롭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 성모님이 아기 예수님과 함께 나타나셨다. 성 미카엘 천사와 성 가브리엘 천사가 그분 옆에 계셨고 우리 수호천사들도 우리 옆에 나타났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