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6월 24일 토요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메주고리에 있는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랑과 헌신으로 기도하고 또 기도해라.
나의 아들 예수님은 너희의 존재를 매우 기뻐하신다. 그분께서 그것들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너희 마음을 드리렴. 얘들아, 너희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거룩함으로 가는 길을 따르도록 돕고 싶구나.
형제자매들에게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라.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예수님은 평화이시다. 예수님은 진정한 생명이시니!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오늘 이곳 이 거룩한 곳에 와서 나를 사랑으로 존경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하늘로부터 은총을 내린다.
나는 항상 그들을 가까이에 두고 싶어한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의 어린아이들아, 축복하노라. 너희와 그들의 행복을 위해 기도한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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