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25일 금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만약 하느님께 속하고 싶다면 사랑해야 한다. 그분이 너희 안에 계심을 보여주는 표징은 바로 그것이다: 사랑하기, 사랑하기, 사랑하기, 왜냐하면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모든 형제자매들을 사랑으로 맞이하고 이 사랑 안에서 삶과 마음을 변화시켜 온전히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너희를 사랑하며 오늘 밤 너희의 존재와 기도를 감사한다. 여기에 있어줘서 고맙다. 내 사랑과 어머님으로서의 축복을 모두에게 전해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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