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4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으로 빛나는 나의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천국에서 온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도 사랑하라고 초대한다. 사랑은 거룩함의 비밀이자 기초이다. 사랑은 너희 삶과 가정 속 내 아들의 살아있는 존재이다. 사랑이 미움을 이긴다. 사랑이 악마를 이긴다. 사랑이 수천 영혼을 구원한다. 사랑이 무수한 죄들을 보상한다. 너희가 사랑할 때, 우리 세 개의 마음 – 나의 아들, 나 그리고 성 요셉의 마음 - 을 치유하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우리의 지극히 거룩한 마음 안에 머물고 싶다면, 반드시 사랑해야 한다.

얘들아, 나는 너희에게 손을 뻗어 전능하신 분께 오늘 그분의 사랑이 강력하게 너희에게 내려오기를 간청한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주셔서 고맙다. 와주시고 나를 통해 많은 영혼의 구원을 위해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께 이끌려 오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너희가 나와 함께 형성되도록 해라, 그러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자비로운 하느님의 얼굴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