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0월 18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묵주기도와 평화의 여왕이다.
오늘 밤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너희 모두를 나의 티 없으신 성심 안에 모시는 것이다.
사랑받는 아이들아, 세상과 평화를 위해 묵주기도를 바쳐라. 많은 형제자매들이 죄의 길을 가고 있고, 나의 어머니 마음은 그들의 구원을 위해 고통스러워하고 걱정한다.
내 자녀들아, 나에게 순종해라. 나에게 순종해라. 나에게 순종하고 더욱 많이 기도해라. 나는 오랫동안 너희를 기도로 초대했지만 많은 이들이 여전히 믿음과 사랑으로 기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끊임없이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살지 못하고 의심하기 때문이다.
믿음을 가져라. 의심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아마존 지역과 세계 여러 곳에 나를 보내고 계신다. 그는 너희를 사랑하시며 너희 모두의 구원에 대해 걱정하신다. 세상에는 큰 위험과 벌이 닥쳐올 것이고 많은 이들이 뜻밖으로 당황할 것이다. 나의 부름을 듣고 스스로와 세상을 위해 무언가를 하여라, 그러면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성부님,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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