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오늘, 성모님께서 대천사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과 함께 나타나셨습니다. 세 천사는 존경과 경배를 표하며 하늘의 여왕이신 당신께 머리를 숙이고 손을 모은 채 조용히 서 계셨습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장미 기도와 평화의 여왕이다. 세상 곳곳에서 나의 천상 현시를 통해 나 자신을 드러냈고 이제 아마존에 와서 회개로 초대하고 너희를 하나님께 이끌고자 한다.
내 자녀들아, 아직도 너희에게 부르고 있다: 하나님께 돌아가라, 죄의 삶을 버려라. 하느님은 세상에서 저질러지는 끔찍한 죄들을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나의 아들 예수님의 심장을 위로하기 위해 당신들의 사랑과 삶을 바쳐라.
오늘 너희를 이곳에 모으신 것은, 너희 어머니로서 내 임재가 축복하는 이 곳에서 너희를 하나님께 부르기 위해서이다.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라. 아직도 너무 적게 기도하고 희생한다. 나의 외침을 들어라 그러면 구원으로 향하는 길을 찾을 것이다.
어머니로서 내 외침을 알리는 모든 사람에게 감사드리고 특별한 축복으로 그들을 축복하겠다. 사랑하며 당신들을 내 심장에 모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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