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5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세상을 버리고 희생과 기도 그리고 회개의 길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라고 부탁한다. 세상을 위해 산다면 천국에서 살 수 없다. 세상의 사람이 되고 싶다면 천국에 속할 수 없다. 지금이 결정을 내릴 때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은 너희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신다. 그분은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으신다. 진리와 참된 행복으로 이끄는 길을 보여주시도록 성령께 기도하고 천국으로 가는 길을 택하도록 도와달라고 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하느님께서 나, 너희의 원죄 없는 어머니를 통해 너희를 부르신다. 오늘, 나는 특별한 은총을 내린다. 모든 형제들을 사랑하고 세상의 환상과 속임수에 빠져 하느님의 길에서 멀어진 이들이 다시 돌아오도록 기도해라.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강하게 작용할 신성한 정의로 인해 깜짝 놀랄 것이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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