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11일 목요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BS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는 너희 마음을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으로 채우기 위해 하늘로부터 왔단다. 내가 가르쳐 준 봉헌 기도를 매일 바치면서 천상의 어머니의 거룩한 심장 안으로 들어가렴. 이 봉헌은 너희를 내 심장에만 아니라, 나의 아들 예수님의 성스러운 심장과 배우자 요셉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에도 묶어 줄 것이다. 이 봉헌을 매일 새롭게 하면 주님의 보호가 언제나 너희에게 미칠 것이다.
하느님은 온 세상에서 자녀들을 모아 기도하게 하고 계신다. 그분의 부르심에 충실하고, 그분 앞에서 겸손한 마음과 사랑을 가진 사람들은 결코 실망하거나 버려지지 않을 것이니,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것들과 그분을 향해 신중하고 큰 사랑으로 돌보시기 때문이다.
사랑한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회개의 길에서 굳건히 나아가렴. 그러면 하느님께서 언제나 너희를 천국의 영광으로 이끄실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며 축복하노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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