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평화로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 마음을 하늘 은총으로 채우고 싶어 한다. 그래야 너희는 회개와 거룩함을 삶 속에서 실천하여 주님께 순종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하느님은 너희의 회개를 원하신다. 그분은 너희에게 악이 아닌 영혼의 선을 바라신다. 세상을 듣고 따르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기 어려울 것이다. 현명하고 신중한 아이들이 되어 성령께 진리의 길을 보여 주시도록 청하여라. 나의 아들의 사랑이 너희 마음속에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살아가며 죄의 삶을 버리면 너희는 그것을 삶 속에서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믿음 안에 강해지기 위해 많이 기도하여라, 나의 아이들아. 기도는 너희가 마음을 하느님께 열도록 돕는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내 깨끗한 심장에 너희를 환영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항상 축복하여 너희가 행복해지고 나를 듣고 나의 부르심대로 살아가는 아이들이 되기를 바란다. 와서 복을 받기 위해 멀리까지 온 것에 감사하다, 나의 아이들아. 내가 천사들과 함께 너희 집으로 동행하며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그들을 거기에 두고 떠날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와 함께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