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내가 널 사랑하고 하느님의 뜻을 행하도록 돕기 위해 하늘에서 왔단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그 뜻에 순종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지.

주님의 법률에 불순종하지 마라. 매일 더 나아지려고 노력해라. 악마와 죄를 극복할 힘을 얻기 위해 성사(聖事)에 가까이 다가가렴. 죄 속에서 살지 말고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살아라. 죄 속에 사는 사람은 하느님의 뜻을 행하지 않고, 지옥의 적에게 자신과 가족이 접근하도록 허락하는 것이다.

내 어머님으로서의 사랑을 너희 마음속에 받아들여서 내 신성한 아들의 사랑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법을 배우렴.

하느님은 평화이시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하느님은 영원한 생명이시란다, 작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과 합쳐지고 신성한 은총이 너희를 넘치게 채우고 새롭게 하여 성령으로 가득 찬 아들딸들이 되도록 해라. 내 어머님의 축복과 나의 사랑을 준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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