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1일 금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평화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왔다.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마라.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리라. 언젠가 천국에서 모두 함께 있게 되기를 원한다. 천국의 왕국에 속하게 되기 위해 많이 기도하라. 내 아들 예수께서 너희를 위해 준비하신 왕국이다. 나의 아들은 너희를 사랑하시며 너희의 구원을 간절히 바라신다.

나의 자녀들아, 신성한 아들을 사랑하고 그분의 손에 삶을 맡겨라. 나는 많은 사랑과 은총을 너희에게 주었고, 앞으로도 더 많이 주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지치지 않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결코 너희를 싫증내지 않을 것이고, 절대로 너희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더욱이 나의 아들 예수께서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를 인도하고 축복하도록 허락하신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그러면 그분은 내일 너희 영혼과 육체의 건강을 위해 큰 은총을 베푸실 것이다.

기억해라, 나의 자녀들아, 사랑, 사랑, 사랑하라. 왜냐하면 사랑 안에서 모든 악을 이겨낼 수 있고,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평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님과 아드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