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2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의 회개를 간절히 바란다. 낙심하지 말고 계속 기도해라. 나는 내 신성하신 아드님의 임재로 축복받은 이 곳에서 너희들을 나의 모성적인 마음으로 맞이하기 위해 여기 있다.

나는 항상 너희 곁에 있어 너희를 도우며 천국으로 인도하는 안전한 길을 안내할 것이다.

천국을 위하여 싸워라. 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싸워라. 용기를 내! 나는 너와 함께하고, 나의 메시지를 살고 받는 모든 자녀들과 함께한다. 사탄이 분노하지만 승리는 항상 하느님께 속할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간다: 사람들, 고통과 기쁨 모두이다. 오직 하느님만이 영원히 남으신다!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용기를 내어 하느님의 일을 옹호하는 자들만 살아남을 날이 올 것이다. 연약하고 내가 말하는 것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은 세상의 속임수에 휩쓸릴 것이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모든 시련에서 너희에게 승리를 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