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3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진 인류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하러 왔단다. 어려운 날들이 올 것이고 나의 많은 아이들은 진정한 믿음에서 돌아서서 내 아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신할 것이다.

너희는 큰 영적 혼란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이들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것이다. 내 아들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길을 따르고 그분의 거룩한 말씀 안에서 진실을 살아라.

교회는 근본적으로 상처 입을 것이고 나를 사랑하고 내 아들의 목소리를 따르는 많은 주교들과 사제들이 학살당하고 침묵하게 될 것이다.

지금 그들의 회개를 간절히 기도해라. 행동해! 너희 자신과 그리고 형제자매의 회개를 위해 무언가를 해라.

나는 너희 각자의 구원을 걱정하기 때문에 여기에 있단다. 내 아들 예수님의 사랑에 마음을 열어 그분은 길이고 진리이며 생명이시다. 나의 묵주를 손에 들고 성체를 통해 양육받으며, 모든 악에 맞서 싸우며 내 신성한 아들의 빛을 너희 형제자매 모두에게 가져다라.

돌아오너라, 회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돌아오면 하느님께서 너희와 그리고 온 인류를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평화로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