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들아, 너희 마음속에 많은 축복과 은총을 가져오기 위해 여기 왔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달라고 부탁한다. 또한 지성소 안에 계신 나의 아들을 버리지 말아라. 성체 안의 예수님을 경배하여 그분께서 은총을 부어주시도록 해라.
얘들아, 죄를 지은 채로 영성체를 받지 마라! 매달 고해해야 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나의 메시지를 살고 모든 요청을 퍼뜨리라고 부탁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금식하고 희생하며 여기 내 거룩한 일을 위해 바쳐달라고 부탁한다. 나는 각자를 사랑하고 각 마음속을 안다.
"나는 각 마음속에 깊은 평화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