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내 부름에 응답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싶어.
너희들이 사랑으로 하느님을 기도하며 찬양하도록 부탁한다. 그래야 너희들의 기도가 더 빨리 나의 깨끗한 심장에 닿을 수 있을 거야.
기도와 내 아들에게 더욱 자신들을 바쳐라. 진심으로 청하고, 진심과 사랑으로 기도해라. 그래서 내가 매일 저녁 6시 반에 이곳에 나타나는 이유가 바로 이거야 - 너희들이 사랑과 마음으로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서란다.
말은 줄이고 기도는 늘려라! 나는 너희들 모두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