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5월 31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현현 예배당
"- 매일 피눈물의 묵주를 계속 바쳐라. 나는 이 '강력한 기도'로 세상에서 많은 ‘기적’을 행해 왔고, 앞으로도 그 기도를 통해 내 자녀들을 도울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바칠 때마다 지옥은 흔들릴 것이며 악마는 기도하는 곳으로부터 달아날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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