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6월 1일 목요일
현현 예배당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겸손은 바다보다 더 깊어야 하고, 하늘보다 더 높아야 하며, 공기보다 더 높고 태양보다 더 빛나야 해.
겸손이야말로 모든 덕의 `근원'이자 '시초'인 거야. 그것이 없다면 어떤 덕도, 좋은 나무도 오래갈 수 없어. 그걸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을 갖게 될 거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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