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1월 7일 화요일
예수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현현입니다.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의 무결한 심장은 너희가 여기 이렇게 많이 모여 (잠시 멈춤) 그리고 나의 발에 귀 기울이는 것을 기뻐한다.
나는 1991년에 이곳 자카레이에, 평화의 비와 메시지로서 와서 인류를 위한 평화, 회개 및 구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몇 년 동안 나의 평화의 메시지는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변화해 왔다; 그래서 내 아이들이 내가 이곳에 오시는 긴급성과 심각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평화의 비와 메시지로서 나는 아이들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며 그들의 순수하고 죄 없는 기도를 통해 세상에 큰 자비를 얻도록 기도하도록 초대한다.
평화의 비와 메시지로서, 나는 오늘 악한 것에 유혹받기 쉬운 젊은이들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며 그들이 기도하고 순결하게 살고 하느님께 온전히 몸과 마음을 바치도록 초대한다. 그리고 나와 함께 그분이 요구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도록 한다.
평화의 비와 메시지로서, 나는 오늘 붕괴되고 분열되어 있고 불신앙, 무신론, 사랑 부족으로 가득 찬 가정들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며 그들이 평화를 찾고 구원을 얻으며 하느님께 이르는 거룩한 길을 다시 발견하도록 한다. (잠시 멈춤)
평화의 비와 메시지로서, 나는 오늘 분열되고 신앙의 진리 속에서 가려진 나의 사랑하는 딸인 교회에게 나 자신을 드러낸다. 그리고 유행에 너무 사로잡혀 (잠시 멈춤)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들로 가득 찬 모습으로 나타난다.
오늘, 나는 인류에게 비와 평화의 메시지로서 나 자신을 드러내어 그들을 향하고 있는 거대한 심연에서 벗어나 회개하도록 이끌고 죄를 뉘우치며 (잠시 멈춤) 하느님께 완전하게 순종하도록 한다.
평화의 비와 메시지로서, 나는 모든 창조물 앞에 나 자신을 드러내어 모든 영혼과 모든 마음과 나의 아이들 모두에게 평화를 부으며 온 우주에 쏟아붓는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여기서 가르쳐 준 평화의 로사리오, 특히 기도를 새롭게 하도록 초대한다. 왜냐하면 오직 그것을 통해서만 다른 로사리오들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금식하고 고백하며 성체를 영하고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실천하라.
나는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오 영혼들아! 오 내가 사랑하는 영혼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은 오늘 밤 너희에게 위로와 평화를 보낸다.
내 아이들아, 러시아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 비록 파괴되고 거의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만 여전히 일어서려고 한다. 기도해라! 왜냐하면 그녀 안에는 (잠시 멈춤) 아직 나를 그들의 주권적인 주로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유럽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 그것은 현대주의와 물질주의, 향락주의 그리고 기술 발전에 침략당했기 때문이다. 사실 사탄은 과학과 기술 및 유행의 '놀라운' 것으로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현혹하는 데 성공했다.
미혹된 영혼들아! 그들의 쾌락의 잔으로 그들을 취하게 하라. 기절시키고 나서 악덕과 세속적인 즐거움으로 삼켜 버려라.
너희는 지식을 선에 사용해야지 악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를 위해 악을 창조하지 않았다. 나는 너희를 위해 선을 창조했다!! 그러나 사탄은 너희를 속였고 이제 너희는 눈을 뜨고 (잠시 멈춤) 그가 너희를 가둔 올무와 "그물"을 보아야 한다.
미국이 음란함과 교만 때문에 벌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라.
곧 백성들의 오만한 힘을 꺾어 버릴 거예요.(잠시 쉬었다) 모든 교만을 꺾고 악인들의 성채를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겠어요. 그래서 겸손의 길로 당신들을 초대해요! 작음의 길로요! 어린아이들처럼 되라고 초대하는 거예요, 그들은 악에서 도망치는 아이들이죠! 위험으로부터 도망치고요. 순수와 정결을 가꾸고 아름답고 깨끗하고 거룩한 것을 찾는 아이들 말이에요.
나 자신과 나의 어머니를 어린아이처럼 믿으라고 초대해요. 그렇게 하면 우리가 당신들을 천국의 길로 인도할 수 있을 거예요.(잠시 쉬었다)
프랑스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나는 많은 성인들, 그리고 내 마음의 사자들과 메신저들을 통해 여러 방법으로 당신들을 구하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그녀는 내가 기대했던 대로 나를 듣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 고통받고 있어요. 그녀를 위해 기도해요! 나의 자비가 그녀를 돕고 결국 구해 주도록요.
공산주의가 이 땅을 지배하려 하니 당신의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열리고 있는 중이에요.(잠시 쉬었다) 우리의 두 성심이 나에게 속한, 그리고 내가 거룩하게 질투하는 이 땅에서 승리하도록 기도해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매일 많은 영혼들이 기도를 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희생하지 않기 때문에 지옥의 불에 빠지니까요. 교황을 위해 기도하고, 나의 어머니의 뜻과 나의 뜻을 위해서도 기도해요.
11월 한 달 동안 무신론자들의 회개를 위해 매일 최소한 10번 성모송을 바치세요. 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말이에요.
"당신들을 축복한다."
***
마르코스: "-축복하기 시작했어.(긴 쉬었다)
잠시 후: "-가, 그들을 보내. 그들이 올라가고 있어.(잠시 쉬었다) 사라졌어."(잠시 쉬었다)
잠시 후 마르코스 타데우는 '아베 아베 마리아'를 불렀다. 그러자 그는 말했다: "- 예수와 성모님이 흰 옷을 입고 나타나셨어, 가슴에 보이는 당신의 성심과 함께요.가슴.
그들은 잠시 나에게 개인적으로 이야기했고 몇 가지 조언을 해 주었고 메시지 끝에서 현현의 끝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을 내려주며 손으로 십자가 표시를 그려서 모두에게 떨어지는 무수한 '빛나는 광선'을 만들었다.
두 분의 얼굴에는 순간적으로 사랑, 영원성, 그리고 약간의 슬픔이 있었고 가장 그분들은 모두에게 보여주셨다.사랑과영원성을 통해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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