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월 4일 수요일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보고-마르코스): 성령께서 이전과 같이 내게 나타나셨다. 그분은 깊은 애정과 사랑으로 나를 부드럽게 바라보셨고, 앞으로 말씀하실 모든 것을 적어달라고 요청하셨다.

신성한 성령

"-마르코스야, 땅의 아들아, 이것을 조심스럽게 써라: 마리아의 원죄 없는 심장은 나의 기쁨이자 영원한 거처이다! 그래, 이 원죄 없는 심장에 나는 영원히 내 거처를 마련했고, 따라서 나를 만나고 알고자 하는 사람은 또한 이 심장에 자신의 거처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내가 너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다, 마르코스야, 매번 나타남에서 마리아의 원죄 없는 심장에서 나오는 매우 강렬하고 광대한 빛을 보았을 때마다 그 빛이 네 마음속으로 내려오는 것을 말이다. 그래, 그 빛은 바로 나 자신이며 마리아의 거룩함과 결합되어 있다, 나의 사랑하는 신비로운 배우자여. 오직 마리아의 원죄 없는 심장 안에서만 인간들은 나를 찾을 수 있다. 그들이 계속해서 이 진실과 내 사랑의 법칙에 맞서 싸운다면, 그들은 나와 관련된 어둠 속에서 무지와 함께 머물 것이다. 오직 이 심장만이 세상에 나의 참된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그리고 세상이 나의 참된 모습을 알게 되면 진리를 알고 그것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마리아의 원죄 없는 심장은 나의 언약궤, 나의 황금 넙치, 나의 즐거운 빛의 성막이다! 나는 사랑이며 모든 영혼들을 내게 끌어들이고 싶고, 이를 위해 나는 온 세상에 보이는 모습으로, 얼굴로, 마리아의 원죄 없는 심장 안에서 내 빛을 발산한다. 마리아를 사랑받고 알려지도록 만들어라 그러면 내가 그녀를 통해 영혼들에게 얼마나 강력하게 자신을 드러낼지를 보게 될 것이다, 죄에 의해 가장 가려진 영혼들조차도 말이다. 바로 마리아의 원죄 없는 심장을 통해서 나는 두 번째로 세상으로 내려갈 것이며, 그분은 다시는 같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마리아의 원죄 없는 심장은 내가 최종적으로 내 은총과 빛의 왕국이 땅에 세워질 때까지 나 자신을 강림시킬 선택된 자들이 봉인될 신비로운 최후 만찬 장소이다. 항상 나의 사랑 안에 머물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주는 이 보물을 잘 간직하고 모든 영혼들에게 알려라. 평안 속에 있어라. 평화로다, 내 사랑하는 아이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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