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15일 목요일

거룩한 얼굴 축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는 하늘 어머니의 거룩한 얼굴, 즉 나의 사랑의 얼굴을 기념하고 있구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의 얼굴을 주었단다. 내 모든 자녀들에게 내가 그들의 발밑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신성하신 아들과 함께 얼마나 크고 광대하며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서 말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의 얼굴을 주었단다. 온 세상에 내가 너희와 얼마나 가까운지 보여주기 위해서야! 그래서 내 자녀들이 이 계시를 통해 내가 너희에게 얼마나 다가왔는지, 그리고 네 삶의 중심에서 함께 살고 싶어하고, 고통받으며, 돕고, 기도하며 주님을 섬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지를 이해하도록 사진 촬영을 허락했지.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의 얼굴을 주었단다. 온 세상도 내 아들 마르코스를 통해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너희를 얼마나 은총스럽게 하고 들어 올리고 축복했는지 이해하도록 말이다.

나는 세상을 위해 나의 사랑의 얼굴을 주었단다. 인류 전체가 나를 바라보고 깨달음을 얻고 치유받으며 믿음 안에서 강화되고 큰 고통 속에서 위로를 받고, 무엇보다도 내가 누구인지와 내 얼굴이 그 자체의 거룩함으로 나타내는 바에 대한 완벽하고 순수한 반영으로 인도되어 변화되도록 말이다.

나는 세상에게 나의 사랑의 얼굴을 주었단다. 언제나 내 자녀들이 나 가까이에 있고, 내가 이 모든 것을 통해 함께 하도록 하기 위해서야.

어디에든 나의 거룩한 얼굴이 있는 곳에는 내가 직접 나타나 주의 기적들을 실현할 것이니라. 마음들이 나에게 순종하도록 하여 이러한 기적을 행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의지를 버리고, 너희의 “자아”를 포기하여 내 뜻이 너희 안에서 승리하고 이길 수 있도록 하거라!

네 무모한 불순종과 저항 그리고 나의 음성에 대한 반역으로 하나님의 계획과 나 자신에 대한 계획을 좌절시키지 말고, 오히려 순한 양들처럼 영원부터 너희를 사랑해 오신 분이 이끄시는 우리 안으로 인도받으거라.

마르코스야, 나는 너와 오늘 진심으로 함께 기도하러 온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