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28일 일요일

(메주고레 현현 28주년 및 영원 도움의 신부님의 날 기념)

하느님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나의 소크라테스 페르펙투오와 또한 메주고레에서 나의 현현 28년을 큰 기쁨으로 축하한다.

이 모든 해 동안 나는 메주고레를 통해, 여기 엘 에스코리알, 올리베토 치트라 그리고 내가 아직 현현하고 나타나는 다른 많은 곳에서 인류 전체에게 나의 사랑을 보여왔다.

나는 내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을 멈추지 않았고, 끊임없이 영원한 도움을 주고, 나의 사랑에 대한 지속적인 의존성, 나의 연민과 선함을 주어 왔다.

나는 인류를 버린 적이 없다. 어떤 시대에도 내가 현현하거나 나타나 세상에게 내가 매우 가깝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은 세기는 없었다. 단지 인류뿐만 아니라 각 개인의 자녀들에게도 매우 가까이 말이다.

나의 현현은 매일 너희와 함께 있다는 가장 큰 증거다. 인류 사건과 너희 개인적인 삶을 동반하며, 천국으로 인도하고 하느님께로 이끌고 간다.

사탄이 너희를 죄에 빠뜨리고 영원한 천국을 잃게 만들기 위해 매일 준비하는 함정에 대해 경고한다.

나의 현현으로, 나는 악마들이 너희를 위해 계획한 많은 속임수를 해체하고 모든 시험과 사탄의 계략으로부터 승리하도록 만들며, 주님의 눈에 더욱 아름답게, 더 즐겁게, 매일 더 완벽하게 성장하도록 만든다.

너희의 약점과 비참함은 단지 너희 하늘 정원사의 능력과 완전성을 더욱 향상시킬 뿐이다. 그는 너희를 가꾸고 영양을 공급하고 거름을 주며, 더 믿게 하고 성스러움과 사랑의 꽃을 더 많이 피울 수 있도록 가지치기를 한다.

나의 가지치기에 저항하지 마라. 내 손 안에서 순종적인 꽃이 된다면, 나는 너희를 진정으로 가꾸고 주님을 위한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나의 현현을 통해, 나는 인류 전체에게 마지막 부름을 한다.

메주고레에서, 여기 올리베토 치트라와 엘 에스코리알에서의 나의 현현이 끝나면, 다시는 이 세상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말은 어머니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유언의 귀중함과 가치를 가지고 있다.

진주를 밟아 버리는 돼지와 같이 이러한 진주들을 짓밟지 마라. 그들은 진주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다. 나의 말을 이해하고 너희 마음에서 받아야 할 가치와 대응을 주어라.

나는 매우 행복하다! 메주고레뿐만 아니라 여기에서도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영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잘 알고, 나의 사랑에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 안다. 이들은 내게 아무것도 거부하지 않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모든 것과 모두를 버리고 오직 나만을 사랑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내게 바쳤고 심지어 자신의 이해관계, 계획 및 열망까지도 홀로코스트의 희생으로 바친다.

그들은 나의 것이다. 오직 나만을 위해 살아가며 하루 종일 나와 함께 생각하고 모든 것을 나의 사랑을 위해서 한다. 기쁨과 만족감을 주기 위해, 그리고 내가 사랑받는 어머니임을 보여주기 위해 말이다.

이 영혼들을 위해 나는 은총을 거부하지 않고 제한이나 규제 없이 나의 사랑의 보물을 전달한다. 이러한 영혼들에게 풍성하게 주고 넘치게 주며 그들은 나의 사랑의 바다에 잠긴 채 살아간다.

오늘 너희 모두에게 메주고레 올리베토 치트라와 자카레이에서 풍성한 축복을 내린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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