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가장 숭고한 심장이 오늘 또 너희에게 평화를 주러 왔구나!
나는 너희의 지극히 자애로운 아버지이다. 그리고 내 유일한 소망은 너희를 당신 자신의 사랑, 당신 자신의 가장 숭고한 심장의 살아있는 모본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나의 덕목을 너희 안에 재현하고 싶다!
주님에 대한 내 사랑과 영혼 구원에 대한 내 사랑을 너희 안에 재현하고 싶다.
나는 무염시인 마리아와 하느님의 아들에 대한 나의 가장 뜨거운 사랑을 너희 안에 재현하고 싶다!
그러나 이것은 너희 영혼이 진정한 봉헌을 통해 나에게 완전히 자신들을 내어준다면에만 가능하다, 나의 가장 숭고한 심장에.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그리고 내가 너희를 향한 사랑은 태양 자체의 불꽃보다 훨씬 더 뜨겁다. 그것은 내 안에서 타오르고, 나를 태운다. 그리고 이것을 너희에게 주는 것 외에는 다른 소망이 없다. 그분을 받기를 거부하지 마라! 너무 많은 영혼들이 이미 그랬듯이 너희 마음의 문을 나의 사랑에 닫지 마라.
내 사랑을 받아들여 주님께서 너희 위에 자비를 베푸실 수 있도록 하라, 만약 너희가 나에게 마음의 문을 닫는다면 지극히 높으신 분의 불쾌감이 너희에게 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의 너희에 대한 명령은 다음과 같기 때문이다:
"요셉에게 모두 가라."
구약 성경에서 요셉에 관한 파라오의 말씀은 실제로 당신들을 내게 오라고 보내시는 하느님 자신, 즉 내가 너희를 그분께로 인도하고, 마리아께로 모든 이들을 데려갈 수 있도록 하는 신탁이었다.
만약 너희가 완전히 나에게 자신을 바친다면 나는 너희를 아버지께 온전히 드릴 수 있다. 만약 너희가 완전히 나에게 자신을 바친다면 나는 또한 당신 자신을 그녀께 온전히 드리겠다.
나의 심장을 사랑해라. 그리고 내 심장은 너희 마음을 사랑할 것이다.
완전하게 나에게 자신을 맡겨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완전히 자신을 주겠다.
온전히 내 것이 되어라. 그러면 나는 온전히 너의 사람이 되겠다.
이제 모든 이들에게 사랑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