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8월 15일 일요일
승천 축일과 성모님
성모님의 메시지

내가 너희에게 남긴 빛나는 길을 따라오너라. 기도, 회개, 거룩함, 사랑, 순결, 은총 그리고 평화의 길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매일 나의 덕목들을 본받아 내가 너희에게 남긴 길을 한 걸음씩 빠르게 나아가고, 하늘 어머니의 발자취를 따르며 그분이 따라오신 사랑의 같은 길을 따르게 될 것이다. 그리하면 마침내 천국에서 하느님께 다다르고 구원을 받아 인간이 초기에 창조되었던 끝없는 기쁨, 영원하고 완전한 행복에 참여하게 되리라. 죄로 인해 잃어버린 그 행복 말이다. 그러나 이 길을 따라 나를 따르면 천국에 도달할 것이며 인간은 매일 나를 따르면서 다시 그 영원한 행복을 얻게 될 것이다: 사랑의 길, 완벽함의 길, 주님께 대한 순종의 길, 거룩함의 길, 겸손의 길이다.
내가 너희에게 그려놓은 길을 따라오너라. 하늘 어머니의 빛으로 인도받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그 빛이 매일 너희 삶을 비추어 악과 죄의 어둠을 흩뜨리게 하거라. 마음속 시야를 열어주는 빛, 매일 영혼의 상태를 보고 더욱 완전한 회심을 추구하고 무엇보다도 죄악의 기회를 피하며 아직 너희 마음을 붙잡고 노예로 만드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빛이다.
나의 가장 생생한 빛은 너희 영혼의 모든 얼룩, 아직 너희 영혼에 남아있는 모든 집착과 죄악의 진흙을 드러내어 마음속 가장 깊숙한 곳까지 깨끗하게 씻는 것을 도와준다. 이렇게 함으로써 더욱 정화하고 더욱 순수하고 밝고 깨끗하게 만들어 마침내 내가 이끄시는 길, 선의 길, 완전한 삶의 길, 최고의 거룩함의 길을 더 잘 볼 수 있게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그려놓은 길을 따라오너라. 나처럼 주님께 더욱 관대하게 자신을 드리도록 매일 노력하고 나의 완전한 자기 희생을 끊임없이 본받아, 반복되고 유지되며 살아있는 나의 예를 따르거라. 초자연적인 사랑의 덕목을 더 많이 모방하려고 노력하며 하느님의 뜻뿐만 아니라 이 뜻을 가장 완벽하게 이루는 방법을 추구하고 매일 그분을 더욱 알고 깨닫도록 노력하라.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고 여기서 제안하는 강렬한 기도의 삶을 통해 마침내 이러한 사랑, 이러한 사랑을 알게 되고 완전한 자기 희생과 하느님의 뜻에 대한 최고의 갈망을 갖게 되며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그분의 뜻을 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그려놓은 길을 따라오너라. 그것은 바로 자신을 포기하는 길, 가장 애착이 강한 것에서 벗어나는 길, 너희의 무가치함과 비참함을 더 많이 깨닫게 하고 하느님 없이는 은총 없이 좋은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겸손의 길이다. 세상, 그 화려함, 명예와 영광을 위해 죽도록 만들고 주님의 계획 성취를 추구하는 길인데 그것은 바로 너희와 주변 사람들을 위한 구원과 은총 그리고 평화와 사랑이다.
매일 나는 너희를 이 길에서 더 멀리 데려가며 단호히 걷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만이 나아가지 못할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전 회심보다 훨씬 뒤로 물러서도록 내버려둘 것이다.
하늘에 종속된 나의 몸은 너희에게 희망의 표징이다. 그것은 아들 예수님께서 나의 몸과 영혼을 데리고 그분의 오른편 보좌에 앉아 세상을 다스리시고 통치하며 언젠가 심판하실 날, 사탄과 지옥 그리고 그의 군대 위에 승리했음을 확고히 보여주는 증거이다!
나의 영광스러운 몸, 하늘에 복종하는 나의 거룩하신 성심은 내가 올 때 곧 승리할 것이다. 나는 권능과 영광으로 내 아들을 앞서 나가 땅 전체를 새롭게 할 것이다! 나의 현현 장소마다, 즉 내가 영광스러운 몸을 가지고 내려오는 곳마다 너희에게 밝혀준 빛나는 등대이며 구원과 평화의 주님께로 인도하는 올바른 길을 더욱 분명하게 가리키는 징조이다. 내가 나타나는 모든 곳은 나의 보좌방과 같아서, 나는 끊임없이 청중을 맞이하고 신성한 은총을 간구하는 자들에게 기꺼이 내려준다. 구원, 회개, 순결, 거룩함을 말이다. 이러한 복된 현현 장소들에서, 천국과의 매우 가깝고 지속적인 연결이 있는 곳에서 나는 나의 모든 권능과 사랑, 하늘에 복종하는 나의 몸의 아름다움, 그리고 주님께서 나에게 입혀주신 영광을 나타낸다.
나의 영광스러운 몸은 너희에게 사탄, 죄악 및 그의 악행으로부터 내 성심이 승리한다는 확실한 징조이다. 또한 나의 순종적인 아이들아, 오늘 하늘의 어머니를 따르고 거룩함과 순결의 길을 따라야 한다. 내가 현현하는 동안 매일 너희에게 남기는 영광스러운 몸의 향기는 여정 중에 길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할 올바른 길을 가리킨다.
만약 너희가 나의 영광스러운 몸에서 흘러나오는 향기를 따른다면, 사랑과 겸손으로 나의 조언을 따르고 오늘날까지 진실로 나타난 장소와 이곳에서 내가 주는 메시지에 순종한다면 나는 내 아이들아 말하겠다. 너희는 구원과 행복, 그리고 너희를 기다리는 영원한 영광의 길을 더욱 기쁘고 굳건하게 걸어갈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모두에게 나의 하늘에 복종하는 몸으로 축복한다. 파티마에서, 메주고르예에서, 스키오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마르코스의 평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평화. 평화, 내 아이들아."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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