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8월 22일 일요일
성모 여왕 대축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우주의 여왕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자 여왕으로서 나의 모성 제국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모든 존재와 그분의 손으로 나온 모든 작품을 두셨다. 나는 우주의 여왕이며 따라서 창조물 전체를 다스리며 만유가 나에게 복종한다. 너희는 하느님의 형상과 모습대로 지음받은 하느님의 자녀이자 나의 자녀로서, 내 아들 예수님께서 십자가 발치에서 나에게 맡기신 존재이다.
완벽한 정화로 삶과 모든 것을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 바침으로써 너희는 나의 진정한 신민, 봉건 영주, 종이 되어야 한다.
깊은 기도와 교감, 그리고 하늘 어머니인 나와의 정신적인 친밀함을 통해 살아가는 나의 진실한 종이자 신민이 되어라. 너희의 감정, 생각, 욕망, 말과 행동이 나의 거룩하신 뜻에 더욱 부합하도록 하고, 나의 감정과 욕망 또한 일치하게 하십시오. 그리고 내가 너희를 성인의 길로 이끌어 주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뜻을 실현하고 사랑 안에서 은총과 평화를 얻으시길 바란다.
삶 속에서 더욱 깊은 회개와 자신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에 대한 보속으로 살아가는 나의 진실한 종이자 신민이 되어라. 주님께서 나에게 가리키시고 부르시는 방향과는 반대로 너희를 이끄는 타락한 의지를 끊임없이 포기하고, 스스로를 부정하며 세상을 버리고 그 쉬운 유혹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그래야만 언제나 더욱 자유롭고 순수해지며 사랑으로 불타오르고 주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 안에서 매일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어머니인 나와 신성한 뜻, 그리고 주님의 사랑의 법 안에서도 말이다.
너희는 나의 진실한 종이자 신민이 되어야 하며, 날마다 고행 정신을 키우고 스스로에게 '아니오'라고 말하고 혼란스러운 의지가 제안하는 것에 대해 더욱 거부하며 나에게 더 복종적이고 평화롭고 헌신적으로 살아가십시오. 나의 모성적인 사랑의 계획, 즉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완벽한 성취의 길을 따라 날마다 성장하십시오. 그리고 내가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요청드린 것들을 더욱 열심히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순종적이고 관대하며 열정적인 도구가 되십시오.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도록 말이다. 그리하여 사랑의 왕국이 영혼과 마음, 가정과 국가 안에서 확립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라.
나의 진실한 종이자 신민이 되어 날마다 완벽하게 찾고, 너희를 위한 나의 사랑을 완벽하게 찾아야 한다. 여기와 내가 아직 자신을 드러내는 다른 장소에 있는 내 메시지에서 계시된 나의 뜻의 지식과 이해 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하십시오. 그리하여 매일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더 잘 이해하고 올바른 발걸음으로 더욱 빠르게 나의 뜻, 우리 주님의 신성한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이 현현 안에서 날마다 나타나고 계시되는 말이다.
지치지 않고 매일 나를 위해 더 많은 영혼들을 얻기 위해 일하고 천사들과 함께 하늘의 구름 위에 내 아들 예수님의 재림으로 마침내 세상을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승리를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하늘과 땅을 새롭게 하십시오.
만약 너희가 나와 열심히 협력한다면, 모든 힘을 다해 사랑의 계획에 동참한다면, 너희는 나의 진실한 종이자 신민이 될 것이며, 내가 내 인장을 찍고 구원받을 자들의 표식인 모성적인 징표를 새기는 나의 참된 아이들이 된다. 심연의 별은 결코 힘을 갖지 못할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라. 내가 너희에게 요청드린 가족 Cenacles를 행하고, 내 메시지를 전파하며, 고통과 사랑에 대한 내 현현, 나의 선견자들, 그리고 내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야 한다. 도시에서 마을로, 마을에서 또 다른 마을로 이동하면서 내 메시지를 전달하고 완벽한 회개로 내가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촉구해야 한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늘 여왕의 메아리이자 완전한 정화와 나의 사랑 왕국으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자녀를 부르는 어머니인 나의 메아리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내 사랑 계획에 대한 완벽한 헌신을 통해 말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여전히 구원하고 싶은 너무나 많은 마음 속에서 승리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가라! 아직 구할 수 있는 것을 구해라. 아직 구조할 수 있는 것을 구조하라.
나는 너와 함께 있고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내 왕국의 귀중한 부분이고, 이미 나의 덮개 아래에서 살았고,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안전한 피난처에 있었으며, 이미 나에게 온전히 봉헌했고 매일 사랑과 관대함으로 이 봉헌을 살아온 너희들에게, 지금 이 순간 나의 충실한 신자들아, 내가 내 모든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녹크에서. 메주고르예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가 있기를. 마르코스께도 평화를 빌어요. 곧 만나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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