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2월 26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다시 한번 너희가 회개와 개종의 시기에 믿음과 기도를 늘리고 영혼에 사랑을 가득 채우며 하느님께 더 완전하고 단호하며 충실하게 돌아오도록 초대한다. 빛으로, 그분의 진리의 빛으로 말이다. 내 마음에 와라! 너희 마음의 문을 내게 열어다오. 그러면 나는 너희 마음속에 사랑과 평화와 은총과 빛의 바다가 넘쳐 흐르게 하여 너희 삶을 크고 아름답고 놀라운 기쁨의 정원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곳에서 모든 덕목의 꽃이 하루 종일 자라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에 너희를 너무나 사랑한다! 매일 더 많이 사랑할 뿐이다! 너희 마음이 지치고 낙담하고 괴롭고 슬플 때, 나는 더욱 가까이 다가가 너희 고통과 시련에 귀 기울인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영혼 위에 몸을 굽혀 너희를 도우며 격려하고 일으켜 세워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하도록,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자라도록 이끌 것이다.

자녀들아, 지금은 내 눈물의 로사리오를 더욱 간절히 기도하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을 통해 너희 영혼에 큰 일을 이루고 싶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빨리 그리고 모든 자녀들에게도 알려서 나의 작은 딸 아말리아 아귀레에게 내가 준 이 강력한 기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래야 내 자녀들이 죄에서 벗어나 하느님을 회복하고'하느님의 은총으로 돌아가고, 그들의 영혼 안에서 그리고 삶 속에서 사탄을 극복하여 나도 또한 온 세상에서 사탄을 극복할 수 있다. 나의 눈물의 사도들아, 내 눈물의 메신저들아, 내 눈물의 로사리오와 내가 작은 딸 아말리아에게 드러낸 모든 것을 가능한 한 빨리 모두에게 전파해 주길 바란다!

그래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고, 일하고, 싸워라!

거룩한 천사들, 낙원의 성인들과 나 자신도 너희와 함께 싸우고 있다. 내 무염시심이 너희 안에서 놀라운 일을 이루어 온 이 신성한 장소에서 나는 영광을 받고 전례 없이 사랑받는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기쁘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늘의 어머니가 너희로 인해 너무나 위안과 만족감을 느끼는 것에 대해 기뻐하고 행복해 하라.

계속 나아가라! 멈추지 마시오! 아직 날을 모르는 내 아이들에게 나의 사랑을 전하며 끊임없이 더 멀리 가십시오. 나는 이 거룩한 사명에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관대하게 파티마, 산 다미아노, 자카레이를 축복한다. 평화 속으로 가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너희 모두에게 내 평화를 남기고 특히 가장 근면하고 헌신적인 나의 아들 마르코스에게도 말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