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8월 5일 일요일
탄생의 만찬, 성모님의 생신 -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본성 축일, 나의 탄생일을 기념할 때에 다시 한번 너희 모두를 부르러 왔단다. 내 거룩한 심장을 통한 주님께 대한 진실된 사랑, 그리고 성스러운 어머니에게 따뜻한 담요가 되어 나에게 더욱더 많은 것을 드리렴: 너희의 사랑, 애정, 나의 거룩한 심장에 대한 완전한 순종과 복종.
내 담요가 되어라. 나의 모성적인 담요가 되어 매일 기도로 나를 따뜻하게 해 주렴.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나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으며,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고 우리에게 상처를 주고 불쾌감을 주는 차갑고 얼음 같은 심장들을 위해 나를 따뜻하게 해 줘라.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가장 따뜻한 담요가 될 것이며, 새로 태어난 하늘 어머니께 순수한 사랑, 충실함, 타오르는 신심과 함께 그녀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한 완전한 복종으로 위안과 애정을 줄 것이다. 하늘의 지휘관, 너희의 장군으로서 그분이 너희에게 말하고 요청하시는 것을 통해 이렇게 함으로써, 나의 심장을 사랑의 신비로운 담요로 따뜻하게 해 주고 전례 없는 기쁨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작은 꽃들을 나에게 주어라. 정결함, 희생,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시는 십자가의 수용. 그래야 내가 많은 죄인들, 전 세계 모든 영혼을 개종시키고 나의 심장이 아이들의 사랑으로 따뜻해질 수 있다. 나는 어디에서나 그들을 부르고 싶다: 회개, 그리고 돌아옴은 하느님께, 내 거룩한 심장의 안전한 피난처로 돌아오도록 말이다.
나의 모성적인 담요가 되어 매일 덕행 실천, 특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로 나를 따뜻하게 해 줘라:
- 사랑,
- 관대함,
- 자선,
- 순결,
- 천진난만함,
- 겸손,
- 망실단.
그러니 내 아이들아, 너희는 진정으로 매일 너희의 행동과 삶을 통해 주님께 완전한 영광을 드리고 나에게 가장 거룩한 어머니인 나의 따뜻함을 순수하고 참되고 타오르는 사랑이 너희 영혼에서 뿜어져 나오도록 해라.
나는 구원의 새벽이 되기 위해, 그리고 너희에게 온 세상을 구원하고 그것에 구원을 가져다줄 메시아를 데려다주기 위해 시간과 공간 속에서 태어났다.
나는 너희에게 희망의 징조가 되기 위해 태어났다.
나는 너희 기쁨의 원인이 되기 위해 태어났다.
나는 매일 너희 길을 밝혀주는 별이 되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하느님과 천국으로 이끌기 위해 태어났다.
나는 희망의 맹세가 되고 끝에 하느님이 승리할 것이라는 보장이 되기 위해 태어났으며 내 거룩한 심장은 가장 위대한 승리로 예수님의 성심 왕국을 온 세상으로 가져다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위안이 되고, 평화가 되고, 피난처가 되어 항상 사랑으로 모든 아이들을 품고 내 거룩한 심장에 안아주기 위해 태어났다.
나는 내가 가리킨 길을 따라 나의 아이들을 따랐다. 그래! 계속해라. 왜냐하면 나를 따르면 헤매지 않을 것이며, 내 목소리에 복종하면 잘못하지 않고, 나에게 순종하면 성스러운 삼위일체의 뜻을 행하고 언젠가 천국에서 승리의 왕관을 받게 될 것이다.
여기, 내가 온전히 사랑받고 영광스럽게 칭송받고 순종받고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를 필두로 모든 자녀들이 가장 열심히 따르는 이 곳에서, 나는 이미 나의 승리를 시작했고 마음과 많은 영혼 속에서 사탄을 패배시키기 시작했다. 내가 너희에게 준 성시간 동안 계속 기도하며, 내 메시지 안에서 내가 요구한 모든 것을 행하고, 끊임없이 내 자녀들 모두에게, 그리고 너희 형제자매들에게 나의 사랑과 내 지상 성심의 모성적인 빛을 가져다주려고 노력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어둠을 몰아내고 세상에서 사탄의 힘을 무력화하며, 땅 위와 너희들 사이에서 하느님의 승리, 그리고 나의 승리를 더욱 진실되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말하고 너희와 함께 있을 때보다 더 행복한 때는 없다.
모든 너희 기도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나를 크게 위로해주고 내 아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지금부터 라살레트, 펠르부아송, 메쥬고리예와 자카레이의 특별한 은혜를 주어 축복한다.
평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의 평안 속에 머물러라."
예수 성심의 데이지 성인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나는 하느님의 종이자 하느님 어머니의 시녀인 테레사 마르가리다 도 코라상오 지 제수스,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를 주기 위해 왔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진정으로 하느님에게서 멀어진 이 세상의 성심이 되어라. 악마와 죄의 노예가 되었고 완전히 악에 굴복하여 영원한 파멸의 심연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가고 있는 세상 말이다.
예수 성심의 불꽃이 될지어다, 네가 도달할 수 있는 모든 마음속에서, 그리고 네가 다다를 수 있는 모든 가족과 세상 구석구석에 예수 성심의 부르심을 전하라. 온 세상을 이 불길로 타오르게 하고 주님, 하느님의 어머니와 인간들 사이의 완전한 사랑의 용광로가 되게 하라.
예수 성심의 불꽃이 되어 어둠 속에 빛을 가져다주고 믿음 없는 곳에 신앙을 심고 미움 있는 곳에 사랑을 주고 불화하는 곳에 화합을, 거짓된 곳에 진실을 전하라.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모든 길과 네가 가는 모든 장소에서 예수 성심의 불꽃을 밝히는 횃불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예수 성심은 진정으로 모든 영혼 속에서 승리하고 모든 마음속에 왕국을 세우고 그를 그의 보좌로부터 끌어내리고 즐거움과 권력과 죄와 사탄의 우상을 대신하게 할 수 있다.
예수 성심의 불꽃이 되어 성해 빚진 진실을 어디에나 퍼뜨려라, 왜냐하면 그 불꽃들, 그리고 그녀에게로의 진실, 그리고 지상 성심으로 가는 불길들이 세상 전체에 퍼질 때만 예수 성심은 영혼과 국가 속으로 그의 성스러운 불을 쏟아부어 그들 안에 그의 성심의 왕국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느님 어머니의 현현, 메시지를 쉬지 않고 전파하라. 왜냐하면 그녀의 사랑이 모든 사람에게 받아들여지고 모두가 그녀의 메시지에 순종할 때만 성심은 진정으로 보편적인 왕이자 주로서 통치하게 될 것이고 사탄은 그의 발판에 놓일 것이며 그의 지옥 제국은 마침내 전복될 것이다.
나는 테레사 마르가리다 도 코라상 데 제주스로서 이 가장 위대한 임무에서 너희를 돕겠다고 약속한다! 완고한 마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 신의 어머니의 메시지의 좋은 씨앗을 끊임없이 뿌려라. 왜냐하면 너희는 많은 열매를 거둘 것이며 이미 그 결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 계시 영상, 로사리오 기도단, 이 거룩한 장소의 기도 등 수많은 영혼들이 본 것은 너희에게 벌써 풍요로운 수확이 다가왔다는 징조이다. 심어야 하고, 가꾸어야 한다. 그래야 주님의 포도원의 주인께서 기뻐하시는 열매를 얻을 수 있다.
계속 나아가라. 왜냐하면 우리 성인들은 너희와 함께 싸우고 있으며 너희에게 축복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점점 더 많은 빛으로 채워줄 것이다!
나는 내가 세상에서 살았던 영혼들에게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의 불꽃을 모든 방법으로 심으려고 노력했다. 너희는 내가 시작한 일을 계속해야 한다. 너희는 그 거룩한 심장의 불꽃이 되어야 한다! 마침내 이 세상에 진정한 평화를 찾도록, 오직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평화를 찾도록 모든 영혼 속에 사랑의 불을 밝혀라.
나는 나는, 매일 왕좌 주님 안에서 그리고 이 장소에서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이곳은 신의 어머니가 계시고, 바로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며 밤낮으로 함께 하시는 곳이다. 나 또한 천상의 모든 성인들과 함께 항상 존재하며 너희의 탄원을 듣고 모든 기도를 받아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과 마리아의 심장에 가져다 드리며, 많은 축복과 은총과 자비를 얻기 위해 나의 기도와 공덕도 바친다.
이 때문에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신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하라고 명령하신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왜냐하면 그들을 통해 예수님, 마리아 그리고 요셉의 심장의 승리가 세상에 확립될 것이며 지옥 제국은 마침내 전복되고 멸망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모두에게 관대하게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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