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성 루치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나, 루치아가 오늘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를 주러 왔어요.
나는 깊은 기도를 통해 너희를 참된 하느님과의 만남으로 이끌고 싶지만,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려면 마음속에서 모든 감정, 욕망, 집착 심지어 생각까지도 버려야 해요. 그리고 나서 너희의 마음이 비워지고 모든 것을 막는 것으로 채워지지 않을 때,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에 자신을 열 수 있고 그분께서 너희에게 오실 거예요. 그러면 너희는 하느님의 임재를 느끼고 평화와 안도감, 고요함과 기쁨 그리고 진리를 이해하는 강렬한 기쁨을 느낄 것이며, 주님께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될 거야.
이 깊은 기도와 하느님과의 만남은 너희에게 큰 평화를 채워줄 것이고 너희의 영혼은 어머니의 자궁 속 어린아이보다 더 편안하게 쉬게 될 거예요. 그러면 그것은 너희 안에서 너무나 위대한 사랑의 힘을 만들어낼 것이어서 기도를 하고, 거룩한 심장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일하고, 공부하고, 기도 모임과 친목회를 만들고, 고통받고 심지어 나처럼 하느님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모든 일이 너희에게 쉬워질 거야. 왜냐하면 너희는 마음에서 넘쳐흐르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움직이고 채워져서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이지요.
이 기도가 나를 힘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서 나의 믿음을 증거하고 파스카시오가 정해준 가장 잔혹한 순교를 받으며 예수님과 마리아를 위해 희생할 수 있게 해 주었어요. 이 기도 또한 너희에게 하느님의 어머니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하고 매일 충실하게 주님을 섬길 힘을 줄 거예요.
마음을 열고 이 큰 은총을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영혼이 하느님과의 만남을 갖도록 해 주세요. 모든 것을 버리고 그러면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야.
나, 루치아가 주님과 만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모두 돕고 너희를 그분의 초자연적인 사랑의 방문에서 그분과의 달콤한 친밀함으로 이끌 거예요.
이제 나는 모든 여러분을 그리고 특히 나의 가장 열렬한 신도이자 가장 성실한 친구인 마르코스를 사랑스럽게 축복해요! 평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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