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월 27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에게 다시 주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과 나의 깨끗하신 어머니의 사랑, 선함, 그리고 진리를 촉구한다. 그래야만 너희 삶 전체가 사랑을 반영하고 모든 피조물에게 사랑을 퍼뜨릴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하지만 아무도 죄를 버리고 자신과 자신의 의지, 애착, 심지어 이러한 것들의 이미지까지 포기하지 않고서는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래야만 너희 마음이 꽃처럼 열려 부드러운 하느님의 이슬을 받아 진정으로 그분의 손길로 멋진 작품으로 변화하고 또한 주님께서 멀리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빛을 반사할 수 있는 매우 맑은 거울로 변모할 것이다. 어둠에서 나와 회개의 길을 보고 그분께 돌아와 끊임없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말이다.
하느님과의 만남은 깊은 기도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그리고 나의 성인들이 여기서 가르쳐 온 방식으로 마음을 열어야 하며, 그러면 하느님의 부드러움과 그분의 임재와 은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분의 달콤함을 알게 될 것이고 이 달콤함과 평화가 강처럼 너희 마음에서 넘쳐나 주변의 다른 영혼들을 메마른 사막에서 푸르른 정원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사랑, 아름다움, 거룩함 그리고 평화로 말이다.
나는 너희를 이 달콤한 하느님과의 일치에 이르기를 원하고 그분과 깊은 친밀감을 갖도록 하고 싶다. 그래야만 너희 마음이 진정으로 평화의 안식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여기서 끊임없이 나의 메시지와 모든 것을 통해 너희에게 제공해 온 바로 그 평화를 말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인간적인 애착과 욕망을 버리지 않아 하느님과의 만남, 즉 나와의 만남을 막았기 때문에 그것을 이루지 못했다. 그래야만 내가 그들에게 평화를 줄 수 있었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내가 여러 해 동안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하늘에서 온 바로 그 평화가 진정으로 너희 삶에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너희에게 간청한다: 오늘 너희의 욕망과 애착을 완전히 버려라. 그래야만 나의 평화를 각자의 영혼들이 기도 안에서 나와 만나는 개인적인 경험 속에서 진정으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나의 계획이 실현될 것이고, 나의 평화가 세상의 영혼들로 쏟아져 나올 것이며, 국가들은 마침내 하느님의 사랑과의 개인적인 만남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평화를 알게 될 것이고, 마침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하느님을 찾고 그분을 사랑하고 완전히 자신을 드리게 될 것이다. 그러면 나의 깨끗하신 심장의 승리가 올 것이다!
이 일에 나를 도와라. 깊은 기도와 나의 메시지를 실천함으로써,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 죄와 인간적인 애착과 심지어 이러한 애착의 생각과 이미지를 버림으로써 더 많은 영혼들이 하느님과의 진정한 만남을 갖도록 만들어라.
너희가 자신과 죄와 애착을 포기하고, 따라서 너희 영혼이 기도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과의 깊고 강렬하며 진실한 만남을 갖는 것을 막는 모든 장애물을 풀 수 있도록 내가 여기서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지금 나는 파티마, 기아이에 디 보나테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 모두에게 관대하게 축복한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누려라!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마르코스): "-사랑하는 어머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