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거룩함과 사랑의 성모 학교 149번째 수업

이 현현 영상을 보세요:
http://www.apparitionstv.com/v16-11-2013.php
자비의 로사리오 (명상) 24
성모님의 눈물 시간 5 평화의 거룩한 시간 60
(위 링크를 클릭하고 시청 후 소식을 전해주세요!)
자카레이, 2013년 11월 16일
거룩함과 사랑의 성모 학교 제149차 수업
인터넷을 통한 매일 현현 생중계 (월드 웹TV):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성모님께서 제가 이들을 모으길 바라시나요? 네, 녹음하게 해주세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네, 처음부터 성모님이신 걸 알았지만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첫 순간부터 성모님이셨고 믿었습니다. 네. 그분의 군사는 앞으로 로사리오와 모든 것에서 충실히 전파할 것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번역하지 못했지만 이제 몇 개 얻었고 벌써 퍼뜨리기 시작할 겁니다. 네. 네. 친애하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성 루치아): "사랑하는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루치아가 오늘 다시 와서 축복하고 평화를 드립니다.
진정으로 하나님과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를 향한 완벽한 사랑의 백합이 되라고 부릅니다. 이 세상과 당신 나라가 죄악의 늪이 된 곳에서, 당신을 통해 모든 곳에 다시 거룩함의 향기가 느껴지도록 말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완벽한 사랑의 백합이 되어 하나님과의 깊은 친밀감 속에서 살아가십시오.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을 알고 행하며, 모든 죄를 버리고 당신의 악한 의지와 생각과 욕망을 포기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함 안에서 진정으로 성장하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이 죄악의 늪인 당신 세대, 즉 이 세상에서 여러분을 데려오셔서 여러분을 순수하고 아름답고 향기로운 백합으로 변화시켜 여러분과 통해 그분의 임재와 사랑과 은총의 달콤한 향기를 온 세상에 퍼뜨리시려고 합니다.
만약 당신이 기도, 거룩함, 자기 포기의 길을 따라 저를 따른다면, 당신 영혼과 삶에서 풍겨 나오는 하나님의 은총의 향기는 모든 사람들을 주님께 이끌 것입니다. 죄인조차도 심지어 죄 속에서도 살고 죄를 사랑하는 사람들조차도 그들의 영혼에서 흘러나오는 악취와 그들의 삶에서 흘러나오는 악취, 그리고 하나님과 세상 앞에서 진정으로 더럽다고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순수한 향기의 좋은 냄새에 이끌리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거룩함과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때 많은 이들, 죄인들이 여러분의 삶이 풍기는 달콤한 향기를 통해 하느님께 그리고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께 끌릴 것이고 그들도 오늘 여기 초대받아 부름 받은 성스러운 길과 영적인 완성을 따르고 싶어 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위한 완전한 백합이 되어, 여러분에게 이곳에서 가장 사랑하는 천상의 자매 블랑카가 말했던 대로 행동하십시오: 하느님의 뜻은 여러분의 것보다 낫다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원하시는 것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그러니 끊임없이 하느님이 원하지 않으시는, 죄나 하느님께 불쾌감을 주는 것을 포기하고 하느님의 계획을 받아들이세요. 그래야만 여러분의 삶과 삶을 통해 터져 나올 하느님의 은총으로 많은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 사랑하는 자매 테레사가 말했던 대로 행동하십시오: 하느님의 사랑은 세상의 사랑보다 훨씬 더 달콤하고 부드럽다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즐거움이나 피조물의 사랑보다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 사랑에 온전히 자신을 맡기세요. 그렇게 하면 가슴속에서 사랑의 불꽃을 느끼고 기쁨과 은총과 삶과 빛과 희망을 느낄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맛보거나 알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진정으로 행복해질 것이며, 하느님만이 세상의 사랑보다 그분의 사랑을 선호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충만한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피조물의 덧없고 환상적인 사랑 대신에 그분의 사랑에 온전히 자신을 맡기는 사람들은 말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사랑과 은총과 거룩함으로 향기로운 백합처럼 성장하여 하늘의 달콤한 향기를 세상 전체로 발산하고, 죄의 길에서 눈이 멀어 방황하는 모든 이들을 비추는 빛나는 등대가 될 것입니다. 영원한 파멸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하느님은 여러분을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곳에서 진정으로 위대한 성인들이 되기를 바라시지만, 만약 세상의 사랑이나 자신의 뜻을 선호한다면 아무도 성인이 될 수 없고 하늘에 도달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자신을 단련하고, 당신의 의지를 죽이고, 영혼을 독살하고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이 세상의 즐거움과 사랑을 버리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영혼은 진정으로 빛나는 별이 되어 길 잃고 방황하는 많은 사람들을 비추는 등대가 될 것입니다. 삶으로 인도하는 참된 길을 알지 못하고 찾지 못한 채 말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을 이곳에서 받아들이시며, 당신의 복되신 성모 마리아와 우리 성인들과 천사들을 통해 강력한 손길을 뻗어 죄의 먼지 속에서 일으켜 세우시고, 살고 계셨던 죄악의 진흙탕에서 끌어내셨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은총이 흥정되거나 거부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제공되었습니다. 죄의 먼지 속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죄의 비참함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은 오직 하느님께서 이곳에서 주신 도움을 원하지 않은 사람들뿐이며, 그들은 죄 속에 머물고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거부한 것에 대해 엄중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감사할 줄 모르는 자들 중 하나가 되지 마십시오. 사랑과 은총과 하느님께서 이곳에서 보여주신 위대한 자비를 경멸하는 어리석은 자들 중 하나가 되지 마십시오. "예"라고 말하고 지금부터 삶에 큰 변화를 시작하십시오, 하느님이시여 그리고 당신의 어머니 앞에서 흠이 없도록 자신을 정화하고 모든 죄를 포기하며 삶에서 효과적인 회심을 이루십시오.
그리스도를 모방한 책을 더 많이 읽으세요. 그것은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엄청난 보물입니다. 마리아를 모방한 책도 읽으세요. 왜냐하면 제가 그 시대에 이러한 보물을 가지고 있었다면 땅에서보다 훨씬 더 큰 거룩함을 얻었을 것이고, 우연히 하늘에서의 영광의 정도가 훨씬 더 클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곳에서 손이 닿는 곳에 풍성하게 제공되는 이 엄청난 보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경멸과 무관심으로 인해 이러한 귀중한 보물이 헛되게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만약 소중한 것과 비천한 것을 분별할 줄 안다면 행복해질 것이고, 짧은 시간에 신성한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진정으로 다윗의 탑이 되어 즉시 믿음과 사랑에 있어 강건한 기둥이 될 것입니다. 유혹이나 고통도 여러분을 쓰러뜨리거나 파멸로 이끌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책들을 마음으로 읽고 배운 것을 실천하고, 메시지를 끊임없이 다시 읽으세요. 하늘에서 주시는 메시지로 너무 부족하게 영양을 섭취해서 여러분의 영혼이 거룩함을 향한 길에서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넘어지는 거예요. 하늘에서 주시는 메시지가 사랑과 존경, 순종심으로 제라르 마옐라 성인이 천상의 여인과 신성 아동에게서 받은 작은 빵처럼 먹어야 할 양식이라는 것을 이해하세요. 만약 여러분이 그 빵을 제대로 먹고 진정으로 힘과 영혼의 영양분을 얻으려고 한다면, 여러분의 영혼은 매우 강해져 어떤 적도 여러분을 이길 수 없을 거예요. 여러분은 마지막 시대의 성인 세대가 되기 위해 하늘에서 아주 높은 영성을 가지고 부름받았으니 굳건히 서서 많이 사랑하고 기도하며 하늘에서 주시는 말씀으로 풍족하게 배부르세요. 저는 진심으로 여러분을 사랑하고 언제든지 여러분이 저를 부르면 달려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도록 도와드리고 그 뜻을 이루도록 이끌어 드릴게요.
여기 성스러운 심장들이 주시고 요청하신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하세요. 그것들을 통해 더욱더 그분들은 당신 안에 사시게 되고, 당신은 그 안에서 살아가게 될 거예요.
지금 이 순간 사랑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카타니아, 시라쿠사, 자카레이에서요.
평화를 빌어요,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마르코스에게 평화를. 하느님 어머니의 가장 순종적인 종인 그는 당신이 만들어 온 모든 묵주와 새로운 자비의 묵주, 그리고 그분을 더욱더 알리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온 모든 일들을 잘 아시겠지만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오늘 특히 축복합니다,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들이여, 주인의 어머니의 종들입니다."
(마르코스): "네, 곧 만나요, 나의 사랑하는 어머님."
*Regate: 마지못해 양보하거나 주기 위해
**Discernir: 알다, 판단하다, 감사하다
브라질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직접 생중계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매일 현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09:00 PM | 토요일, 02:00 PM | 일요일, 09:00AM (GMT -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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