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 학교의 150번째 반 홀리니스와 사랑

이 천상의 모임을 담은 비디오를 보세요:
http://www.apparitionstv.com/v17-11-2013.php
묵상하는 신성 자비의 로사리오 24
성 요셉 시간
자카레이, 2013년 11월 17일
성모 학교의 제150반S SCHOOL OF HOLINESS AND LOVE
월드 웹TV를 통한 인터넷으로 전송되는 매일 생방 현현: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다시 축복하고 나의 깨끗한 심장의 평화를 주고 또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서 가리킨 거룩의 길을 따르라. 모든 성인의 날 기념일로 시작된 이 달에 너희는 모두 거룩함을 위해 부름받고, 세례를 통해 너희가 모두 성인이 되도록 부름받았음을 깨달아야 한다.
너희는 하느님 앞에서 순수한 삶을 살아야 하고 의로운 삶과 거룩한 삶을 살아야 그분께서 너희에게 기뻐하시고, 또 너희를 통해 그분이 당신의 사랑과 은총과 영원한 빛을 모든 자녀들에게 비추시도록 해야 한다. 특히 아직 그분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말이다. 그래야만 그들이 그분을 알고 사랑하고 진정으로 천국에 이르러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 성인이 되어 삶으로 하느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증거하라, 하느님IS, 하느님은 참된 평화이고 오직 하느님만이 인간의 마음에게 진정한 평화를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물질적인 것들과 심지어 피조물의 사랑도 인간의 온전한 마음을 채울 수 없으니, 오직 하느님만이 그러할 수 있다. 그러니 너희 삶으로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들이 얼마나 잘못된 길에 있는지와 그들의 삶에 빚진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여주고 그들의 마음을 평화의 유일한 진정한 근원이시며 그들에게 평화를 주실 수 있는 하느님께 돌리도록 해라.
성인이 되어 행동으로 하느님이 사랑이시고, 하느님이 인류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증거하라. 하느님이 당신의 유일한 아들 예수를 보내셔서 인류를 속량하셨고, 또 오늘날에도 그분의 아들을 통해 모든 피조물에게 구원을 제공하고 있지만 그들은 감사함 없이 마음의 강인함과 하느님의 사랑과 사랑의 율법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며 응답할 뿐이다. 너희 삶으로 모두에게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달콤하고 부드러운지,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계속 보여주고 모든 사람이 온 마음과 영혼과 존재 전체로 그분께 당신의 전 생명을 바쳐 봉사해야 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면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를 통해 세상으로 비추어질 것이다.
깊은 기도와 진심 어린 기도를 통해, 그분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우리의 메시지와 성인들의 삶을 통해 하느님과 깊은 친밀감을 누리며 성인이 되어라. 이것들은 하느님의 말씀이 행동으로 변형되어 구체적인 작품으로 번역된 것이다.
성인들이 되어라. 하느님께 불쾌감을 주는 죄에 대한 속죄로서 매일 작은 희생을 바치는 강렬한 희생의 삶, 그리고 당신들의 도움 없이는, 당신들의 희생 없이는, 당신들의 기도 없이는, '예'가 없다면 결코 회개하거나 구원받지 못할 많은 죄인들을 위해 간구하는 것이다. 형제자매들 중 다수를 위한 구원의 문을 열 수 있다.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그의 ‘예’로 했던 것처럼 말이다. 그는 이미 이곳에 와서 내 발현 덕분에 은총, 회개, 기도, 하느님과 그분의 계명에 대한 충실의 삶을 찾은 많은 사람들을 위한 천국 문과 구원의 문을 열었다. 이 작은 아들의 '예'가 없었다면, 사랑하는 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면, 많은 아이들에게 구원이 다다르지 못했을 것이고 당신에게도 다다르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세상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대배교의 이러한 악한 시대에 영혼들은 하나씩 오류와 죄악과 땅을 뒤덮는 사악함, 감각주의, 폭력으로 인해 쓸려가며 날마다 심각성과 강도가 더해지는 죄로 끌려갈 것이고 당신은 분명히 불행한 사람들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면류관의 '예',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마음에게 드린 ‘예’는 이곳에서 구원의 가능성, 길을 열었다. 그리고 당신도 사랑 계획에 대한 '예'를 줌으로써 다른 많은 영혼들에게, 내 메시지를 전달하여 그들이 위로받고 보호받고 회개하고 나에 의해 변화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다.
나는 당신이 죄악의 습지로 변한 이 세상에 대한 나의 살아있는 반영이 되기를 원한다. 당신들의 영혼을 통해 내 빛은 그 습지에 반사되어 다시 푸르른 정원으로 돌아갈 때까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당신들이 얼룩 없이, 흠집 없이, 왜곡 없이 내 빛을 완벽하게 반영하는 수정처럼 투명한 거울이 되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아이들아, 나에게 '예'를 바치고 오늘 성인이 될 것을 결정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사랑의 길, 순종의 길, 하느님께 기쁨을 드리는 진정한 사랑의 길을 따라 진정으로 나를 따르라.
나는 이번 달에 가능한 한 빨리 성인들의 생애를 읽기를 원한다. 특히 나의 작은 딸 에드비게스의 삶인데, 그녀는 내가 큰 사랑과 세심한 주의와 배려로 모방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그녀의 덕목들, 하느님을 향한 그녀의 사랑, 하느님에 대한 그녀의 충실함, 나에 대한 그녀의 불타는 사랑, 나의 면류관에 대한 그녀의 충실함, 그리고 그녀가 너무나 잘 실천했던 내 덕목들의 완벽한 모방이다. 나는 당신이 모든 사랑과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일함으로써 그녀의 발자취를 따르기를 원한다.
또한 이번 달에 나의 평화 메달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두 배로 늘리기를 바란다. 그것은 정확히 1993년 11월 8일에 이곳에서 당신에게 계시되었는데, 그때 내 불꽃의 열정으로 타올라 더 이상 나 안에 내 사랑의 불꽃을 담아둘 수 없었기 때문에 은총과 보호와 나의 면류관으로부터 끊임없는 도움의 원천인 메달리를 드러냈다. 프랑카 시에 살았던 가장 사랑받는 작은 딸에게 일어난 자동차 사고에서 골절 없이 살아남은 것은 진정으로 내 면류관의 위대한 기적이었는데, 이 메달을 통해 당신들의 영혼뿐만 아니라 몸도 보호하고 유혹과 사탄의 간교함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사고와 질병으로부터도 보호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나는 나의 평화 메달리를 통해 내 사랑의 불꽃을 전 세계에 퍼뜨리기를 진정으로 원한다. 그러므로 당신에게 부탁한다. 나의 평화 메달리를 착용하고 마음속에서 소중히 간직하라. 그리고 모든 악과 위험으로부터 당신들의 몸과 영혼을 보호하겠다고 약속한다. 또한 내 작은 딸 카타리나 라부레를 통해 계시된 나의 기적의 메달리를 착용하고 그녀의 축일에 가까워졌으니, 내가 모든 발현에서 당신에게 준 매우 강력한 방패로 덮음으로써 나를 멀리 떨어진 아이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하고 가장 죄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여 하느님의 은총이 그들에게 다다르도록 말이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은총의 중재자, 평화의 사신, 하느님의 자비의 진정한 통로이며 모두를 돕고 고통을 완화하고 보호하고 구원하기를 원한다.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하고, 하느님의 사랑에 마음을 열어라. 하느님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여기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셨다. 너희를 선택하시고 끌어당기시고 여기로 불러서 평화와 사랑의 은총으로 채우시기 위함이다.
하느님의 사랑에 마음을 열어라, 왜냐하면 영혼이 이 사랑을 받아들이고 느끼면 그분께 옮겨진 듯한 느낌을 받고, 심장 안에 타오르는 불꽃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타고 또 타올라서 하느님을 위해 보이는 것처럼 불가능했던 일도 이루도록 인도한다. 영혼은 하느님의 사랑의 광대한 바다에서 길을 잃고, 이 바다에서 더 많이 마실수록, 이 바다에 더 깊이 빠질수록, 영혼은 더 많은 것을 갈망하고 이 광대한 사랑의 바다 속으로 자신을 잃으려 한다.
그러니 하느님의 사랑에 마음을 열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받는 분량만큼 그분의 사랑에 마음을 여는 분량이 될 것이다. 많은 영혼에게서 하느님의 사랑이 부어져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들이 물의 방울도 들어갈 자리가 없는 흙으로 가득 찬 용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 심장의 용기를 비워서 모든 흙, 즉 아직 순전히 세상적인 것을 버려라. 그래야 진정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 마음 안에 들어가 작용할 공간이 생길 것이다.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회개의 시간은 다해가고 있다. 필리핀을 휩쓴 태풍을 보았지? 그 모든 일들은 수년 전 내가 내린 경고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나는 딸 테레시타에게 리파에서 기도와 참회의 메시지를 주었고, 이제 그들은 죄의 결과를 겪고 있다. 인간은 하느님께 불쾌감을 드리는 것을 후회하지 않고 세상은 죄로 나의 신성한 아들을 다시 못 박는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정의는 인간의 죄가 자신의 피 속에서 씻겨나가도록 허용한다. 그곳에서 일어난 일이 바로 그것이다. 브라질이 회개하고 참회하지 않으면 곧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여기서는 토네이도가 증가할 것이고, 지진은 퍼져나갈 것이며, 가뭄은 계속될 것이고 질병은 저항할 것이며 기근과 굶주림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사랑으로 원치 않았던 것처럼 배고픔 때문에 강제로 참회하게 될 것이다.
회개와 전환, 삶의 변화를 하고 너희 인생에서 모든 죄를 추방하라. 그러면 하느님은 그분의 거룩한 정의로부터 벌을 제거하시고 무한한 자비를 너희에게 쏟아부으실 것이다. 나는 모두에게 회개를 요구한다. 심판이 문 앞에 와 있고 쓸모없는 취미와 애착으로 시간을 더 이상 허비할 시간이 없다.
지금 너희 모든 사람을 축복하고 다시 말하겠다. 매일 성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나의 로사리를 통해 나에게 봉사하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나는 파티마와 루르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평화,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주님의 평안 속에 있으라. 마르코스에게 평화를 보내라, 나의 사랑받는 이들의 사랑하는 사람이자 나의 아이들 중 가장 순종적인 사람은 내가 너희에게 보낸 명상 로사리오와 다른 모든 것을 계속하라. 그래야 나의 은총이 온 세상의 모든 마음을 닿게 될 것이다.
브라질 스파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직접 방송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매일 현현을 직접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09:00 PM | 토요일에는, 02:00 PM | 일요일에는, 09:00AM (GMT -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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