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 학교의 151번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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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aritionstv.com/v18-11-2013.php
성령의 시간
마르코스 타데우 예언자의 성모님의 현시 옹호,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2013년 11월 14일 강론에 반대하여,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자카레이, 11월 18일, 2013년
성모 학교의 제151반
인터넷을 통한 매일 현시 생중계 전송 (세계 웹 TV):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가장 성스러운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다시 너희에게 회개를 촉구한다.
진정으로 회개하여 모든 죄를 버리고, 각자 손의 악행을 버리며 폭력과 감각적인 욕망, 교만함, 거만한 태도, 그리고 하느님께 대한 마음의 완고함을 버려라. 또한 너희 아들 예수님의 복음에 대해서도 말이다. 또 자기 자신에게 닫힌 채 기도하고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 일하는 것을 막는 각자의 이기심을 버려라. 이는 내 적의 유혹에 의해 조종되기 때문이다. 그는 매일 더 많은 영혼들을 죄로 끌어들이고,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뜨리고 파멸로 인도하기 위해 싸운다.
진실을 옹호해야 할 자들, 내 회개 촉구를 모든 자녀들에게 알리는 것을 도와야 할 주교들과 사제들 그리고 교황들이 나의 메시지를 부정하는 동안 악마는 매일 더 많은 땅을 얻고 자신의 힘을 다해 영혼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뜨리고 진정한 믿음인 가톨릭 신앙에서 벗어나 죄로 인도한다. 이것이 내가 내 이미지의 많은 곳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이유이고, 너희 영혼들이 처한 치명적인 맹목 상태로부터 깨우기 위해 온 세상 구석구석에 나의 현시 속에서 외치는 이유이다.
이리 와라 작은 자녀들아, 내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알리기 위해 나와 함께 하라. 그것만이 세상을 위험한 파멸로부터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내 메시지와 마르코스 나의 어린 아들이 만든 묵상 로사리오를 모든 자녀에게 알려라. 이는 나를 매우 기쁘게 하고 위로하며 영혼들에게 그들이 처한 죄의 상태를 보여주고 회개하기로 결심하게 할 것이다.
내 눈물의 로사리오를 모든 자녀들에게 퍼뜨려라.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많은 나의 자녀들이 내 적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 시간도 알려라. 그들을 통해 너희는 모두 하느님을 올바르게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며 성령과 천사들 그리고 거룩한 이들과 짧게 말해서 하느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하늘 전체를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진정으로 우리 안에서 살 수 있고 우리는 너희 안에 살 수 있을 것이다.
와라 작은 자녀들아! 나의 메시지를 부정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마라, 그들이 누구든 간에 말이다. 내 메시지가 쓸모없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마라. 왜냐하면 그들은 내 적의 이름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의 대변인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부른 기도와 회개 그리고 변화의 길을 따르렴. 이것이 바로 너희에게 주님의 뜻이기 때문이고,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정의가 울려 퍼질 때, "예"라고 말하고 나의 메시지를 이루고 순종하기로 결정했던 순간을 축복할 것이다.
오늘 너희 모두를 복주노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곳에서 나를 너무나 사랑하며 위로해주고 영광스럽게 하고 매일 나와 함께 일하면서 나의 메시지가 알려지도록 도와주는 자들이여. 특히 나의 사랑받는 이들의 사랑을 받는 마르코스야, 너의 말과 행동과 삶으로 나를 굳건히 지켜주니, 이것이 항상 박해와 오해와 버림과 배신 그리고 심판과 비난의 이유가 되었지만 나는 특별히 너희를 복주노라. 진실한 자는 귀중한 것과 하찮은 것을 분별할 줄 알았고, 참된 것과 거짓을 구별했으니, 무엇이 가장 먼저 다가가 사랑받아야 하는지 알고 그것은 바로 진리이고 어떤 것으로도 교환하거나 팔거나 거래하거나 경멸해서는 안 되는 것이란다. 그리고 너희는 그렇게 했구나 내 아들아,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나와 함께 기꺼이 지고 갔으니 나는 이것을 위해 너희를 복주노라. 또한 이곳에서 나를 사랑하고 듣고 순종하며 죄를 버리고 은총의 길로 가는 모든 자들을 축복한다.
여기, 진실로 내가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영광스럽게 되고 위로받고 사랑받으며 진정으로 복종을 받으니, 마치 작지만 우레와 같이, 어린 사자와 같이 포효하며 나를 모든 적으로부터 지키고 나의 메시지의 진리를 옹호하고 그러한 다음에는 나의 사랑하는 종들과 '예'라고 말하고 기도 안에서 사랑 안에서 하나님과 그분의 계명에 대한 믿음으로 나와 함께 싸우는 작은 아이들에게 복을 내린다.
지금 이 순간, 루르데스, 파티마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너희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한다.
평화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를 가장 먼저 두는 것에 감사하고 죄보다 나의 메시지를 선호하며 나의 진정한 아이들이 되어주어서 고맙다."
(마르코스): "곧 만나요 하늘 어머니."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 성모 발현지에서 직접 생중계
자카레이 성모 발현지에서의 매일의 발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09:00 PM | 토요일에는, 02:00 PM | 일요일에는, 09:00AM (GMT -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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