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성모 학교 204기 홀리니스와 사랑의 수업 - 생방송

 

이 장면의 비디오를 시청하세요:

http://www.apparitionstv.com/v13-01-2014.php

포함:

성령의 시간 N.22

신비로운 장미 성모님의 트레제나 13일째

성모 마리아의 현현과 메시지

www.apparitionsTV.com

자카레이, 2014년 1월 13일

성모 학교 204기 홀리니스와 사랑의 수업

인터넷을 통한 매일 현현 방송 (월드 웹TV):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된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신비로운 장미이다. 나는 천국의 문이다. 나는 너희의 기쁨의 원천이다. 나는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다.

오늘 다시 와서 너희에게 회개의 노란 장미가 되라고 초대한다.

몬티키아리에서도 그리고 여기에서도, 하늘에서 내려와 이러한 영혼들을 찾았다. 신비로운 노란 장미로서 매일 나 자신과 함께 하나님께 큰 신비로운 회개력을 바치는 영혼들 말이다.

회개는 무엇인가? 회개는 자신의 죄에 대한 진심 어린 슬픔이다. 그것은 뉘우침이고, 개종이며,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고 모욕한 것에 대한 진실된 후회다. 너희의 죄로 나의 신성하신 아들의 재십자가를 새롭게 한 것이다.

회개는 자신의 죄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죄도 속죄하는 육체의 모든 외적인 고행 행위이다.

회개는 또한 내면의 고행 행위, 즉 죄를 포기하고, 자기 의지를 버리고, 악한 성향을 버리고, 자신을 버리고, 육신의 허영심을 버리고, 삶에 대한 교만함을 버리는 것이다. 그리하여 뉘우치는 사람의 온 몸과 영혼이 자신의 죄와 다른 사람들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 속죄를 바친다.

나의 사랑하는 제라르 마젤라는 얼마나 회개했는지! 그는 너무나 순결하고, 정숙하며, 처녀였다. 그가 사랑으로 타오르는 천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육체를 고행했고 영혼을 고행했으며 그러한 참회 행위를 자신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바쳤는데 그의 죄는 거의 없었고 또한 온 세상의 죄도 속죄했다.

그가 얼마나 회개했는지! 평생 동안 그의 본보기를 따라야 한다, 그래야 너희는 많은 추악한 죄와 특히 이 인류가 저지른 끔찍한 불순종의 죄를 속죄할 수 있다. 하나님에 대한 모욕과 사랑의 모든 계명을 어긴 죄 말이다.

진정으로 회개하는 영혼이라면 매일 너희 죄와 세상 사람들의 죄를 위해 속죄 행위를 하느님께 바쳐라. 그러면 너희 영혼에서 많은 신비로운 노란 장미가 피어날 거야. 내가 성삼위에게 바치면, 너희의 죄와 세상 사람들의 죄로 인해 정당하게 분노하신 그분의 진노를 달래줄 수 있을 테니까. 그리고 이걸 통해 나는 너희뿐만 아니라 이생과 내세에서 벌을 받아 마땅한 많은 죄인들을 위해 용서와 은총, 평화, 구원을 얻어낼 수 있을 거야.

내가 너에게 바라는 회개는 진실하고 성실하며 깊은 것이야.

매일 작은 속죄 행위, 포기, 그리고 고행을 드려라. 그래야 세상에 죽고, 육신에 죽고, 육신의 허영심에 죽고, 삶의 교만에 죽고, 모든 세속적인 것에 죽은 너희 영혼이 신비로운 노란 장미처럼 성덕을 향해 피어나게 될 거야. 그리고 부드러운 향기를 사방으로 내뿜으며 이 악취 나는 죄악의 늪을 아름다움과 순수함, 거룩함의 정원으로 변화시키고 세상을 거룩함의 정원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테니까.

여기 많은 영혼이 필요해. 신비로운 영혼 말이야. 속죄와 회개의 노란 장미 같은 영혼들이 말이지.

속죄는 하늘로 올라가는 행위로서의 사랑이다.

너희 모두에게 다시 한번 부탁한다: 매일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를 바치고, 매달 나의 삼십일을 계속해라. 그것을 통해 나는 너희 영혼과 온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진정한 신비로운 노란 속죄 장미로 변화시킬 거야.

몬티키아리에서, 산 다마노와 자카레이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빌어라. 네가 나를 위해 삼십일을 드린 모든 시간 동안, 인류 전체에 비할 수 없는 존경과 영광, 찬양, 그리고 사랑을 주었기 때문이야. 그리고 그것을 통해 나는 여기 많은 영혼들을 얻었다: 기도의 흰색, 희생의 빨간색, 속죄와 회개의 노란색 말이지.

내가 질투심으로 나의 거룩한 심장의 정원에서 지키고 가꾸는 진정한 신비로운 장미들이다. 평화."

(마르코스): "감사합니다, 어머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곧 다시 만나요."

*관심 = 감각적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과도한 욕망.

브라질 스파 자카레이 성모 발현지에서 직접 방송

자카레이 성모 발현지에서의 매일의 발현을 실시간으로 중계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밤 09:00 PM | 토요일에는 오후 02:00 PM | 일요일에는 오전 09:00AM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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