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15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자카레이에서의 성모 얼굴 계시 20주년 – 성모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제344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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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4년 11월 15일

성모 얼굴 계시 20주년

성모 학교 제344기반

인터넷을 통한 매일의 생생한 계시 전송: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성모님. 그리고 성모님이 원하시는 무염시태의 이미지는 무엇입니까? 오, 네! 제가 알았어요, 성모님이 좋아하시네요! 네. 저도 제일 좋아하는 이미지예요. 네, 얼마나 많이 만드실 건가요? 오늘 만들어 드릴게요. 네, 서두르겠습니다. 꼭 해드릴 수 있습니다."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이 나의 얼굴 축일을 기념하고 있는 이 날에, 내가 1994년 11월 15일 이곳에서 기적적으로 나타나 너희에게 드러내 준 그 얼굴 말이다."

나는 오늘 시라쿠사의 루치아 내 딸과 함께 다시 와서 너희를 축복하고 이렇게 말한다. 너희의 눈은 특히 지금처럼 혼란스러운 시대에, 진정한 가톨릭 신앙이 많은 사람들의 영혼과 마음속에서 사라지는 큰 배교의 시대에 나의 사랑의 얼굴을 향해야 한다.

이 고난의 시기에 십자가가 너희 모두를 매일 압박하며 셀 수 없이 많은 괴로움, 고문, 그리고 고통을 일으킬 때, 작은 자녀들아, 너희는 애정으로 바라보고 연민과 친절함으로 바라보는 나의 사랑의 얼굴을 향해야 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더 큰 사랑, 이해, 도움, 하늘 어머니의 위안적인 임재를 주신다.

나는 이 얼굴로 너희를 보고, 이 얼굴로 너희를 축복하고, 이 얼굴로 너희를 구원한다. 진실로 약속하노니, 굳건히 그리고 충실하게 그녀를 응시하는 영혼은 힘과 빛을 받아 모든 죄를 버리고 사탄의 유혹에 저항하며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 위에 확고히 설 것이다.

이제 너희 마음이 나의 사랑의 얼굴로 향해야 한다. 악과의 싸움 속에서, 안팎의 죄와의 싸움 속에서, 사회 속의 죄와의 싸움 속에서 너무나 지친 너희 마음 말이다. 그리고 너희 영혼은 종종 힘을 잃고 피곤해진다.

그러니 너희 마음을 나의 사랑의 얼굴로 향하게 하고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힘과 에너지를 주어 세상 개종을 위해 싸우고 사회와 땅 위에 사랑의 왕국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 진실로, 토끼처럼 달릴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며 아무도 너희를 따라잡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나 그리고 내 아들 예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할 것이며 나의 사랑의 얼굴을 통하여 내가 주시는 힘으로 짧은 시간에 성인화될 것이다.

이제 너희 마음이 나의 사랑의 얼굴로 향해야 한다. 그래야 하늘에서 오는 빛과 나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빛으로 비추어 죄의 모든 어둠, 사탄 연기의 모든 어둠을 몰아낼 수 있다. 그리하여 너희 영혼은 밤하늘에 별처럼 빛나 이 세상에 비춰 길을 잃은 내 자녀들에게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정한 길을 보여줄 것이다.

이제 너희 손들은 나의 사랑의 얼굴로 향해야 해. 그래야 나의 깨끗한 심장에서 오는 선물과 성령으로 채워줄 수 있거든. 너희를 나의 깨끗한 심장의 참된 사도로 변화시켜 온 세상에 나의 사랑, 즉 빛나는 사랑과 정의의 태양인 나의 마음의 빛을 가져다주기 위해서 말이야. 그리고 그 빛은 사탄의 모든 어둠을 파괴하고 몰아낼 거야.

오라, 나의 자녀들아! 와서 나의 사랑의 얼굴을 묵상해 봐. 그러면 하늘에서 오는 많은 선과 빛으로 너희를 채워줄 것이고, 너희 자신은 순수한 빛으로 만들어질 것이다. 그리고 너희 영혼은 어둠 속에 있고 더 이상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볼 수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될 거야.

나의 사랑의 얼굴은 내가 너희 가운데 살아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여기 주어졌어. 그리고 지금 이 현현 시간에, 나는 진정으로 사랑과 자비와 부드러움의 눈으로 너희를 바라보고 있단다. 그리고 정말로 너희 모두를 껴안고 싶구나.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나의 평화, 나의 사랑, 나의 보호, 그리고 너희 모두를 영광스러운 나의 깨끗한 심장의 승리로 이끌어갈 효과적인 사랑의 은총을 주고 싶어.

가서 나의 얼굴을 나의 자녀들에게 가져가서 그들이 보는 가장 달콤하고,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온화한 어머니가 너희를 여기로 불러 평화를 주려고 하고 악과 죄악으로부터 자신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은총을 주고 폭력과 배교로부터 구원하려고 한다고 말해 줘. 그렇게 해서 기도와 은총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의 길을 걸어 천국으로 가도록, 그곳에서 나는 너희 모두를 껴안고 싶구나. 그리고 지금 너희가 보고 있는 나의 이 얼굴로 너희에게 입맞춤하고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나는 곳에서 함께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모든 사람들에게 부탁한다: 매일 나의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해 줘. 왜냐하면 나의 사랑의 얼굴을 묵상하면서 나의 로사리오를 기도는 길을 잃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얼굴이 사랑받고 알려지고 나의 메시지가 나의 자녀들에게 소중하게 여겨지는 영혼은 진정으로 천국의 영광에 자신을 정해놓는 것이다.

지금 루르드의 사랑, 파리의 뤼 뒤 바크 예배당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의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평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가장 열심히 일하고 가장 헌신적인 나의 자녀 마르코스에게 평화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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