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월 10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다시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새롭게 하라고 초대한다. 올해는 하나님과 나를 향한 이 사랑의 정도를 끊임없이 높여 진정한 사랑 안에서 성장해야 한다. 그래야 나의 사랑 계획이 너희 안에 실현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너희를 하나님과 나를 위한 가장 뜨거운 성인으로 변화시키고 이전과는 달리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나는 이곳에 나타났는데, 완벽한 사랑으로 타오르는 성인들의 군대를 형성하기 위해서이다. 마침내 내 아들 예수님의 마음의 왕국과 나의 마음의 왕국이 세상에 오게 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 마음속에서 나의 사랑의 불꽃을 날마다 더욱 키워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기대하시는 완벽한 거룩함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매일 더 많은 기도를 통해 진심으로 변화를 가져오는 살아있는 기도가 되도록, 태도와 마음가짐을 바꾸고 성령의 은총과 빛과 사랑으로 너희 "하루"를 채우는 나의 사랑의 불꽃을 날마다 키워라. 그리고 유혹에 저항하고 포기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영혼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의 빛을 가리는 모든 죄악적인 유혹을 막아 더욱 강하게 만들어라.
너희 안에서 매일 나의 사랑의 불꽃을 키우고, 너희 의지, 애착, 육신의 욕망, 의견 등을 끊임없이 포기하라. 그래야 하나님의 뜻이 각 사람과 삶 속에서 진정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너희 안에 완벽한 사랑 안에서 기쁨, 애정, 행복을 느끼시도록 날마다 순수한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의 불꽃은 올해 너희 안에서 더욱 커져 그 충만함에 도달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 안에 힘의 충만함을 이루면, 그것은 폭발하여 세상을 타오르게 하고 모든 인류를 주님과 나를 위한 뜨거운 사랑의 불꽃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올해는 너희 거룩함에 결정적인 해가 되어야 한다. 멈춰 서서 사랑의 길 위에 머물지 말고, 더 많은 기도를 통해 마음속 깊이 기도하며 진정한 사랑의 하늘에서 높이 날아오도록 막았던 모든 것을 포기하라. 그래야 마침내 나의 소망이 실현될 수 있다. 그리고 이곳에 있는 나의 성스러운 사원과 발현 장소에서 나는 드디어 가장 충만하게 내가 찾던 참된 사랑을 발견한다.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너희를 신비로운 완벽한 사랑의 장미로 변화시켜 하나님께 꽃다발처럼 그분을 위한 가장 아름다운 신비로운 완벽한 사랑의 정원으로 바칠 수 있다. 또한 매일 너희 구원을 위해 싸우고 모든 것을 다하는 이 어머니에게도 말이다.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미래에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으므로 이렇게 말한다.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어둠의 3일이 너희에게 아주 가까워지고 있다. 회개하고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불과 연기 기둥을 가지고 이 세상을 죄악에서 정화하러 오실 때, 기름 없는 등불로 발견되지 않도록 하라. 즉 영적으로 꺼져 죽은 순수한 사랑의 기름이 없는 너희 영혼으로 말이다.
주님을 위해 끊임없이 타오르도록 너희 등불과 영혼에 진정한 사랑의 기름을 채워라. 그분이 언제 오실지 날도 시간도 알 수 없으니, 죄 속에서 가장 차갑고 마비된 사람들을 놀라게 하리라.
아이들아,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하고 이제 이곳에서의 발현 25주년 기념을 위해 기도하라. 더욱 열정적으로 기도하라. 그래야 진실로 내 임재의 기념일에 이전과는 달리 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너희를 태울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에 대한 완벽한 사랑의 더 많은 정도, 어쩌면 나의 사랑의 불꽃의 가장 높은 정도로 이곳을 떠날 수 있도록 말이다.
모든 것은 너희 기도와 노력과 나의 사랑의 불꽃을 최대한으로 소유하려는 열망에 달려 있다. 더욱 간구하고 원하는 만큼 그 날 발현 기념일에 더 많이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보살피고 보호한다.
루르데스, 라 코도세라와 자카레이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내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마르코스는 나의 가장 순종적이고 헌신적인 아들인데, 많은 고통의 칼날이 나의 심장에서 뽑혀 나와 나타남들이 사람들의 경멸과 망각 속에 잊히고 파묻혔지. 모든 자녀들에게 말하는 거다.
내 불꽃 안에서 가장 열렬한 아들아, 너에게 평화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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