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월 16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다시 한번 하느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과 나에 대한 진실한 사랑, 그리고 우리를 위한 진실한 사랑의 불꽃을 청하노라.
"너희 마음을 열고 나의 사랑의 불꽃이 들어오게 해라. 너희 모두가 하느님과 나에게 드리는 진정한 '예'를 통해 말이다. 나는 너희에게 성화, 완전함 그리고 사랑으로 가는 길에서 스승이니라."
나의 메시지를 정말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그냥 듣기만 하지 말고 마음속 깊이 묵상하고 숙고해 보아라. 내 말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고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 지루해하시고 결국 너희를 버리실 수 있으니, 나의 메시지를 이행함으로써 성화와 순종의 열매를 드려야 한다.
나는 오랫동안 너희를 회개하고 거룩함으로 가는 길로 인도했지만 너희는 진정한 사랑의 단계로 나아가지 못한다. 그래서 너희는 너무 차갑고, 기도가 약하며, 내가 말하는 것을 이행할 수 없고 나의 지성한 심장의 승리를 위해 봉사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없다.
오늘 나는 너희 모두에게 의무감 때문이 아니라 사랑으로 인해 내 종이 되라고 부른다. 나의 사랑을 통해 내가 온 세상에 사랑의 불꽃을 쏟아부어 완고한 마음들을 개종시키고, 내 심장에서 멀리 떨어진 모든 자녀들을 나에게로 데려올 수 있도록 말이다.
너희 삶에서 하느님의 뜻과 나의 뜻을 이루기 시작하면 은총이 주어질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싸우고, 나의 계획의 실현을 위해 싸울 진정한 자녀를 원한다.
이들은 나를 사랑하는 진정한 내 자녀들인데, 오직 내가 사랑받을 가치가 있기 때문에 사랑하고, 내가 모든 자녀에게 복종할 가치가 있기 때문에 순종한다. 나는 이곳에서 너희 심장 주위에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신비한 장미관을 형성하는 자녀들을 찾으러 왔다. 그 관은 사랑의 기도와 희생 그리고 나를 위한 완전한 헌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의 현현 기념일이 다가오니, 지금부터라도 기도하고 또 기도를 더욱 깊고 강렬하게 드려라. 너희 모두가 내 지성한 심장의 사랑의 군사가 되어 마침내 먼저 너희 삶에서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의 삶에서 사탄을 물리치도록 말이다. 결국 브라질과 전 세계에서도 그렇게 될 것이다.
나의 현현과 메시지를 퍼뜨려 내가 어디에나 요청한 기도 모임을 만들어라. 이것만이 브라질과 온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라.
매일 나를 가장 거룩하게 기리는 장미기도와 이곳, 즉 밤낮으로 내가 머무는 이 성스러운 곳에서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 드려라. 그리고 진실한 사랑과 믿음으로 나를 구하러 오는 내 자녀들은 나의 심장에서 큰 축복과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루르드, 메주고리예와 자카레이에서 너희 모두에게 사랑으로 복을 빌어준다."
(성 루치아): "사랑하는 형제들아, 시라쿠사의 루치아가 다시 와서 나의 축복과 평화를 전한다.
기도하고 또 기도를 드려라! 너희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곳으로 보내신 방식대로 말이다. 그분께서 정하신 날, 시간 그리고 순간에 말이다."
진정한 순종은 무엇보다도 먼저 그녀께서 명령하신 것을 기도하고 따르는 데서 드러난다. 바로 그날과 시간에 그녀께서 기도를 명하셨을 때 말이다.”
둘째, 그녀의 뜻, 의견 그리고 의지를 포기함으로써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너희 사랑을 증명해라. 그리고 그녀의 것을 받아들여라."
그러고 나서야 진정으로 그녀에게 모든 삶을 바치고 그녀에게 완전한 '예'를 드림으로써 그녀에 대한 너희 사랑을 증명할 수 있다. 항상 그녀를 섬하고, 사랑하고 순종하되, 그녀의 은총이나 그분이 줄 수 있는 구원과 영생이 아닌 오직 그녀에게 사랑, 애정과 기쁨을 드리기 위해서 말이다."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 희생이 필요한 힘든 일을 선택하여 그녀를 섬김으로써 그녀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증명해라. 그래야만 진정으로 너희의 사랑은 참되고 순수하며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너희의 사랑을 믿으시고 구원과 평화 그리고 사랑의 은총을 주실 수 있다."
너희는 이곳에 진정한 사랑, 즉 인류 최고의 성인을 형성한 순수한 변화를 위한 사랑으로 불려왔다. 하느님께서는 규정된, 보잘것없는, 약하거나 미친 듯이 격렬한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니 마음을 열고 무한한 사랑의 능력을 받아들여라. 그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온전히 내어 줌으로써 성모 마리아를 향한 이 무한한 능력으로 너희 마음을 넓혀라. 그리고 매일매일 그녀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며, 항상 조금 더 봉사하고, 항상 조금 더 열심히 일하라.
심지라도 즐기고 싶고, 쉬고 싶고, 편안해지고 싶을 때에도 말이다. 늘 활동적으로 노력해야 하며 이 어머님을 지켜보고 위해 일해야 한다. 성경에 말씀하신 것처럼 그녀를 위해 일하는 자들은 영생을 얻으리라. '나를 위하여 사는 사람은 영생을 얻으리라.'
행복하다, 천 번이고 만 번이고 행복한 사람은 이 사랑이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랑으로 살고 그녀에게 온전히 자신을 내어 주는 사람이 말이다. 왜냐하면 이미 이곳 지구에서 너희는 그녀로부터 가장 큰 사랑의 은총과 그녀 사랑의 위로와 그녀 마음과 그녀 사랑의 빛을 받게 될 것이며, 우리가 성인들과 복된 사람들이 천국에서 그녀를 보고 묵상하고 영원한 사랑의 황홀경 속에서 그녀를 사랑할 때 느끼는 기쁨을 이미 경험하게 되리라.
그러면 하느님의 축복받은 비전과 성모 마리아의 영원한 비전은 너희가 필멸의 육신으로 이곳 지구에서 그녀와 함께 벌써 가지고 있을 완전하고 통일된 삶의 완성이자 정점이 될 것이다.
매일 내 로사리오, 그리고 여기에 주어진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하라. 이 진심 어린 기도를 통해 너희는 하느님의 어머니와의 연합 안에서 점점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기억해라: 너희 자신의 의지를 희생하지 않고, 너희 자신의 의견을 포기하지 않고, 하느님의 어머님을 위해 일하는 데 더욱 자신을 내어 주지 않고, 사랑으로 자라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도 너희 마음을 넓혀서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온 힘과 모든 충만함 속에서 사랑의 불꽃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시라쿠사, 카타니아 그리고 자카리의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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