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4월 17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작은 딸 베르나데타, 성 베르나데타의 축일을 기념할 때에 나는 다시 하늘에서 내려와 말하러 왔노라. 베르나데타처럼 하느님을 사랑하라.
베르나데타처럼 너희 천상의 어머니를 사랑하며, 매일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그분의 은총 안에서 살면서 주님이시며 나의 거룩한 뜻을 기쁨으로 이루어내듯 완전하고 깊고 진실된 '예'를 하느님과 나에게 바쳐라. 그리하여 너희의 삶이 작은 딸 베르나데타의 삶처럼 모든 인류가 참사랑의 길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랑의 노래가 되게 하여라.
베르나데타처럼 하느님과 나를 위한 진정한 사랑의 세라핌으로 너희 자신을 변화시킬 나의 면면한 마음에게 완전하고 영원한 '예'를 바쳐서 사랑하라. 십자가 위에서도 고통 속에서도 매 순간 나의 뜻을 행하며, 베르나데타 수비루가 나와 주님께 드렸던 순종처럼 완벽하게 너희 자신을 변화시켜라.
작은 딸 베르나데타처럼 사랑하라. 하느님이 모욕당하시는 죄에 대한 보속과 죄인들의 회개를 간구하며, 매일의 삶을 끊임없는 희생으로 만들어라. 그리하여 너희를 통해 성 베르나데타와 같이 많은 죄인을 개종시키고 수백만 영혼을 구원하게 하소서. 너희의 삶, 기도, 희생과 고통이 사랑으로 받아들여져 나의 신비롭고 정신적인 힘을 통해 구원의 은총을 받게 하여라. 이리하여 지옥 제국은 패배하고 많은 영혼이 구원받으며 아들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의 왕국이 세상에 올 것이다.
베르나데타처럼 너희 의지, 의견, 육신의 욕망을 완전히 포기하여 하느님과 나의 뜻을 이루도록 살아가라. 그리하면 더 이상 진정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내가 너희 안에서 사시고 행동하게 될 것이다.
작은 딸 베르나데타처럼 사랑하며, 매일의 삶을 나를 위한 끝없는 사랑의 노래로 변화시키고 그녀가 사랑과 마음으로 기도했던 것처럼 나의 묵주기도를 매일 바쳐라.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하고 고통받으며 인내하며 조용히 불평하지 않고 베르나데타처럼 침묵과 겸손 속에서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삶은 진정으로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그분을 경멸하고 모욕하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의 행위가 될 것이다. 동시에 수많은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너희의 삶을 하느님과 나에게 바쳐서 강력한 신비로운 선의 힘을 간청하고 창출하라.
작은 딸 베르나데타처럼 사랑하며, 즉 오직 나를 사랑하기 위해, 위로해 주기 위해, 순종하기 위해, 그리고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더 잘 알려지고 사랑받고 복종하도록 하기 위해 살아라.
그리고 얘들아, 내가 너희들을 통해서 최대한 많이, 그리고 네가 허락하는 만큼 "네"라는 대답을 통해 세상 곳곳에서 루르드에서 나의 작은 딸 베르나데타를 통했을 때처럼 기적을 행할 것을 약속한다.
더 많이 사랑하고 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마음을 넓혀 기도와 희생과 하느님과 나를 위해 노력하라.
너희의 게으름, 진정으로 하느님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을 막는 악한 의지를 버려라. 그리고 완전하고 영원한 '예'를 나에게 바쳐라.
매일 나의 묵주기도와 여기에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하라. 그렇게 하면 내 심장의 사랑의 기적에 의해 세상이 구원받고 많은 나라가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내가 칼바리의 길에서 아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결코 버리지 않겠다.
나는 미래에 너희에게 닥칠 일로 고통받는 슬픈 어머니이다. 어둠의 삼일이 다가오고 있으니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나의 자녀들아, 어둠의 삼일 동안 죽을 것이며 악마들에게 붙잡혀 영원히 불꽃 속으로 끌려갈 것이다. 회개하라! 이것은 나의 마지막 경고이다.
모든 사람에게 파티마와 루르드와 자카리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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