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0월 6일 토요일
그러니 묵주기도를 해라! 죄가 아무리 많더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묵주 기도는 죄인의 구원의 마지막 판본이기 때문이다.

(성심):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성심은 오늘 너희에게 기쁨을 주고 축복한다!
기도해라, 항상 어머니의 거룩한 묵주기도를 해라, 왜냐하면 어머니의 묵주 기도를 바치는 사람은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나는 평생 동안 사랑으로 그것을 기도하는 어머니의 묵주 기도의 진정한 신자를 단 한 번도 비난하지 않았다.
기도해라, 너희 마음이 나를 향한 사랑을 진정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해라. 왜냐하면 참된 사랑이 없는 사람은 천국 왕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죄인의 기도는 듣지 않지만 의인의 기도는 들으시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죄인이 나의 어머니의 묵주 기도를 통해 회개의 은총을 구하면 내가 그에게 주겠다. 그리고 회개를 통하여 개종하게 될 것이고, 개종한 후에 나에 의해 듣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묵주 기도를 해라! 죄가 아무리 많더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묵주 기도는 죄인의 구원의 마지막 판본이기 때문이다.
그래, 어머니께서 파티마에서 하신 약속이 이루어질 것이다: 승리의 성모 마리아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
하지만 그때까지. 아직 얼마나 많은 고통이 남아 있을까! 이것을 위해 나의 아이들아, 많이 기도해야 한다, 아주 많이! 왜냐하면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어머니의 승리 때까지 충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큰 축복을 내린다! 그리고 나와 어머니를 마음속에 가장 먼저 두고 우리를 버리지 않거나 다른 어떤 것으로 교환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하다.
그래 마르코스, 나는 브라질을 공산주의로부터 구원할 것이다. 너희에게 공산주의에 대한 승리를 주겠다, 하지만 경고:
만약 사람들이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나의 아버지는 이 재앙이 다시 너희에게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브라질과 세상으로 말이다.
연속적인 개종과 예리코 성벽 포위만이 이 재앙을 확실히 제거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죄를 짓고 나를 모욕하는 것을 그만두고, 어머니의 묵주 기도를 많은 번의 예리코 성벽 포위를 통해 바쳐 사탄의 모든 일을 확실하게 부숴라.
기도해라, 많이 해라! 너희에게 공산주의에 대한 승리를 주겠다. 작년에 나를 위한 왕좌를 만들었지, 나의 성심을 위한 왕좌를 말이다, 그리고 답례로 브라질의 구원을 내게 부탁했다.
나는 약속을 지킬 것이다 아들아, 반드시! 하지만 사람들이 삶의 방식을 바꾸면서 기도하고 회개하도록 해라!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특히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더더욱 축복하며, 내가 만든 성인들의 모든 영상에서 나를 영화롭게 하는 가장 순종적인 종이다. 왜냐하면 나와 벤딕투스와 모든 성인을 준비한 것은 바로 나였다, 그리고 그들은 내 모든 성인의 삶 속에서 놀라운 일을 했다.
그리고 나의 성인들을 알림으로써 나는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더 잘 알려지게 된다. 그래서 우리에 대한 사랑은 증가하고 두 배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아들아, 계속 그렇게 해라. 영혼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내 성인들의 삶의 영상을 계속 만들어라, 특히 젊은이들에게 그 안에서 거룩함의 아름다운 길을 볼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온 생애를 나와 어머니께 바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훌륭한지, 봉헌된 기도의 삶 속에서 말이다.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과 존재의 표지가 되는 것이다.
너희에게도 가장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에게 축복을 내리고 이렇게 말한다:
아들아, 나는 너희 모든 기도를 듣고 있고, 너희 모든 희생을 받고 있으며,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명심해라 아들아, 내가 설교하고 사도들에게 비유와 내가 설교한 교리를 설명하면서 미래의 시간에 인류 구원의 위대한 역사를 끝낼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했다. 그리고 또한 이 특권적인 영혼과 연합하여 내 사랑의 계획을 성취할 너희에게 대해서도 사도들에게 말했다.
나는 인류 구원의 역사가 끝날 때 두 명의 예정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분명하고 암묵적인 명령을 나의 사도들에게 남겼다.
그래서 내 사도들은 항상 너를 위해 기도했지만, 그들 중에서도 유다 타대오와 요한은 큰 사랑으로 너를 위해 기도하며 두드러졌지.
그래, 사랑하는 아들아, 이 두 사도는 너를 매우 사랑했단다. 그러니 그들에게 자신 있게 의뢰하고 네 공로를 빌어 내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 아버지의 뜻에 따른다면 들어줄 것이네.
지금은 사랑으로 축복하노라, 여기 있는 모든 이에게도 그래.
그래, 장미 기도회의 힘을 통해 나의 복된 어머니는 최후 시대의 레판토 전투에서 승리하실 것이다. 그것은 바로 무신론, 공산주의, 배교에 대한 그녀의 싸움이지. 그리고 다시 한번 내 어머니께서 승리하실 것이네. 그리하여 모든 인류가 그분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여왕, 중재자, 만민의 모후로 인정하게 될 거야. 그때 나의 거룩한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
파라이르모니알, 두즐레, 그리고 자카레이에게도 축복하노라."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장미 기도회의 모후란다!
이 이름으로 나는 파티마, 수많은 곳에서 나타났고 여기에서도 항상 내 손에 장미 기도를 들고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와 이야기하고 이렇게 말하네: "장미 기도회로 인해 승리하는 나의 심장이여!"
내일 너는 레판토 전투에서의 나의 승리를 기념할 것이다. 나는 이 마지막 시대의 최후의 레판토, 즉 사탄, 공산주의, 무신론 및 배교에 대한 나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네. 그리고 그때 모든 인류가 그것이 전적으로 나의 작품이며 내 거룩한 장미 기도회의 힘을 통해 이루어진 기적임을 인정하게 될 거야. 그리하여 모든 인류는 나를 사랑하고 그분의 모후, 만민의 중재자, 여왕으로 인정하게 되리라.
그리고 그때 모두가 내 앞에 무릎 꿇게 될 것이다. 이것이 일어날 때 나의 심장이 승리할 것이고 이를 통해 나의 아들의 심장도 승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죄인과 무신론자까지 나를 통하여 나의 아들에게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지.
그때 나는 "마침내 내 티 없는 심장은 승리하리라!"라고 말했을 때의 약속을 이룰 것이다.
그러므로 어디에서나 내 장미 기도를 기도하게 하라. 나의 묵상기도를 모든 자녀에게 주어라. 그리고 예리코 담장을 도처에 세우게 하라. 왜냐하면 그것이 배교, 공산주의, 개신교 및 인류의 모든 악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지. 전쟁과 불행과 벌도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리하여 승리에서 승리로 내 티 없는 심장이 승리하고 모든 인류를 악의 지배로부터 완전하게 해방시킬 것이다.
그래, 나의 아들아, 27년 전 너에게 대한 복종으로 인해, 나에 대한 봉헌적인 삶을 통해 브라질이 구원될 것이네. 네가 만들어 바친 묵상기도를 통해서 말이다. 내 현현의 영화, 성인들의 영화, 열세 명, 일곱 날 기도회, 기도의 시간들, 친교 모임, 단식과 희생들을 위해서도 그래.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그들이 밤낮으로 나에게 바치는 고통의 희생을 통해 말이지.
그러므로 너 마르코스 때문에 브라질이 구원될 것이다. 그리하여 네가 자유롭고 행복할 수 있도록, 내가 많은 영혼들을 위해 구할 수 있도록, 여기서 내가 사랑받는 성소를 만들 수 있도록, 내 모든 자녀에게 진정으로 복종하고 찬양받을 수 있는 곳을 말이다. 그들을 불타오르는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아들아, 마음을 북돋우고 계속 기도하라. 왜냐하면 브라질과 세계를 복원하는 일은 매우 크고 노동자들은 적기 때문이지.
더 많은 좋은 노동자를 구하기 위해 계속 기도하고 요청해라. 그리하여 사탄이 저지른 피해를 되돌리고 세상에 도입한 실수를 바로잡음으로써, 우리는 이 잃어버린 인류에게 사랑과 평화의 새로운 시대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을 축복하노라. 특히 나의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 타대우스도 그래. 내일 너에게 해야 할 메시지는 네가 여기에 내 임재 안에 있을 때 12일에 주리라.
그리하여 나의 말씀은 더 강력하게 네 마음에 기록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나의 영광스러운 몸의 임재 안에서, 나로부터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지.
그러므로 내 메시지의 열매가 너에게 더 크고 강력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너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다:
나는 온 마음으로 널 사랑한다! 엄마는 널 사랑하며 항상 함께 있다. 너는 나의 깨끗한 심장의 귀중한 보석이다.
지금은 라 살레트, 파티마, 그리고 자카레이의 내 모든 자녀들과 함께 사랑으로 널 축복한다. 나의 로사리오를 통해 나는 성십자가 땅을 구원할 것이다".
(Marcos): "어머니께서 나에게 승리를 주시겠습니까? 내가 수년 동안 간구해 온, 바라며 고통으로써 바쳐온 그 승리 말입니다?"
곧 뵙겠습니다 마담!"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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