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백성들이 회개하고 속죄하며 매일 저의 묵주기도를 바르게 하십시오.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축제일을 앞둔 이 거룩한 밤에 너희 모두에게 초대한다:

나와 같이 Itaguaçu 항구에서 나를 발견했던 어부들처럼 새로운 어부가 되어 그들이 했던 것처럼 너희 집으로 데려가고 매일 저와 함께 묵주기도를 바르고 나의 모성애, 모든 사람을 묵주기도로 부르는 은총의 빛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십시오.

어부들은 300년 전에 그렇게 했으니 오늘 너희는 새로운 어부가 되어 나를 너희 집으로 데려가고 나와 함께 묵주기도를 바르고 모든 악에 대한 올바른 승리의 무기이자 천국으로 인도하는 올바른 길인 나의 묵주기도를 기도하도록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전해야 한다.

내 자녀들 모두에게 사랑의 빛을 가져다주는 새로운 어부가 되십시오!

오직 이 방법만이 세상이 사탄의 속박과 죄에서 벗어나 유일하게 그들에게 구원과 평화를 진정으로 줄 수 있는 주님께 돌아갈 수 있다.

매일 저의 묵주기도를 계속 기도하십시오!

그래, 마르코스야, 너가 나를 위해 한 모든 묵상 묵주기도와 기도의 시간들, 나의 발현과 성인들의 영화들을 모두 환영했어. 열세 번째와 일곱 번째, 눈물의 묵주기도와 네가 나를 위해 만든 다른 묵주기도들도 말이야. 만찬회, 내가 당한 박해, 모욕, 불의, 심지어 너 주변 사람들의 오해도 마찬가지야.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고통, 버려짐 등등: 전부 다.

공산주의에 대한 승리를 주겠다!

하지만 백성들이 기도해야 한다! 죄가 계속 퍼지고 사람들이 계속 죄를 짓는다면 하느님은 악이 다시 돌아오도록 허락하실 것이다.

백성들이 회개하고 속죄하며 매일 저의 묵주기도를 바르게 하십시오.

무엇보다도 많은 예리코 순환 기도를 해라, 악이 다시 돌아오지 않도록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을 내리고 특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에게는 더욱 그렇다.

너의 도착에 대해 이미 기쁨으로 가득 차 있고, 벌써부터 내 마음에서 가시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 그래 나의 작은 아들아, 네가 여기에 온 즉시 오늘 벌써 수천 개의 가시가 내 마음에서 빠져나갔다.

계속 기도하고, 계속 노래하고, 나를 위로하며 매일 감사하지 못한 자식들이 내게 꽂는 가시들을 제거해라. 죄뿐만 아니라 그들의 망각과 경멸, 그리고 그들의 마음에 나보다 다른 것을 두는 것들도 마찬가지다.

모두에게 지금 아파레시다, 파티마, 자카레이의 사랑으로 축복을 내린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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