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월 24일 일요일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메시지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셰이라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내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따르거라! 나의 은총에 충실하라.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거의 30년 동안 이곳에 머물면서 나의 은총의 위대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기도하라고 부른다.
몇 일 안에 이곳에서 나의 현현 30주기가 완성될 것이다. 이것은 이 세대에만 아니라 너희 각자에게도 신께서 주실 수 있는 가장 큰 은총이다.
기도해야만이 이 은총의 위대함을 이해하고 하느님과 나에 대해 얼마나 감사하지 못했는지 알 수 있다. 엄청난 은총을 경멸, 죄악, 불충실함 그리고 불복종으로 갚고 있을 뿐이다.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이 은총의 위대함을 이해할 수 있고, 이 큰 은총을 얼마나 사랑하고 소중히 여겼는지 깨달을 것이다. 사실 너희는 그렇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적인 것에 가치를 두고 그것들을 뒤쫓으며 파멸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늑대가 양들이 발톱에 걸려들도록 거짓 단서를 퍼뜨리는 것처럼, 너희도 나의 적에게 속아 영원한 죽음으로 이끌 세속적인 것들에 유혹당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은총과 나의 사랑을 받아 이곳에서 부름받고 선택되었지만 불충실했기 때문에 영생에 이르지 못했을까!
이러한 불행에 빠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나의 사랑 안에서 꿋꿋이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아이들아, 이곳에서의 현현이라는 이 큰 은총을 거부하는 자들은 성령을 죄악시하고 나를 향한 죄는 어떤 식으로든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내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따르거라! 나의 은총에 충실하라. 그래야 내가 너희 이름을 생명의 책에 찾을 수 있고, 영생의 면류관을 너희에게 줄 수 있을 것이다.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해라. 그것으로 충실할 수 있다!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가 하는 천 번 성모송 기도를 해라. 그러면 현현을 인식하고 소중히 여기는 은총과 꿋꿋이 살아가는 은총뿐만 아니라, 사탄이 지배하고 모든 인류가 그의 통치 심판의 무게에 무너지고 죄악의 진흙이 모든 것을 잠식하는 이 어려운 시기에도 많은 기적을 얻게 될 것이다. 천 번 성모송 기도를 통해 너희는 늪지대 한복판에서도 자라나는 백합꽃처럼, 평화가 없는 세상에서 구원의 희망을 주지 못하는 세상에 나의 사랑과 평화를 부드럽게 퍼뜨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특히 어린 아들 마르코스 너희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한다. 이번 한 주 동안 매일 두통의 희생을 나에게 바쳐주셔서 감사하다. 너희는 죄인, 고뇌하는 영혼들과 연옥에 있는 영혼 578,124명을 구원했다. 특히 아무도 기도하지 않는 가장 버려진 영혼들을 위해 바쳤다. 기뻐해라 어린 아이들아. 내가 거기에 도착한 날 하늘에서 축하를 받으며 너희를 맞이할 많은 영혼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너희의 옹호자이며 나와 함께 끊임없이 주님의 보좌 앞에서 간구한다.
또한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스에게도 6개월 동안 매달 두 번째 주로 항상 받을 수 있는 은총 728,138개를 부어주겠다. 이렇게 너희의 가장 큰 소망인 아버지를 풍요롭게 하고 더욱 이익을 주고 나의 마음에서 오는 은총으로 채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린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야 기뻐해라! 내가 너에게 나 다음으로 모든 마음과 영혼으로 사랑하는 아들을 주었기 때문이다. 기뻐해라, 왜냐하면 나는 땅에 있었던 나의 가장 거룩한 아이들에게도 나타내지 못한 징조가 있는 아들을 너에게 주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 나의 마음에서 오는 은총으로 얼마나 풍요롭게 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이 사실을 끊임없이 말해주고 기억시켜줄 것이며, 그래야만 너의 기쁨이 나 안에 있고 완전해질 수 있을 것이다.
딸 카밀라와 함께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며 모두에게 퐁텐맹, 루르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오는 나의 평화를 준다."
성녀 카밀라의 메시지
"나의 형제들아. 나는 하늘로부터 다시 와서 너희에게 말한다:"
매일 묵주를 바쳐라. 그것으로 너희는 천국으로 이끄는 높은 완전의 사다리를 빠르게 오르게 될 것이다. 묵주로 모든 덕을 얻고, 묵주로 모든 함정, 악행과 사탄의 일을 해체할 수 있다. 묵주로 다른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는 기적들을 받게 되리라. 주님께서 그리고 우리 거룩한 모후께서는 특히 배교하는 이 어려운 시대에 죄가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파괴적인 진흙으로 잠식하고 삼키고 있는 이때, 묵주에게 모든 권능을 부여하셨다.
그래, 영혼들은 심연 속으로 가라앉았으니, 하느님의 모후께서 가장 사랑하시고 선택하신 영혼들조차도 그러하다. 이제 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은 묵주 기도뿐이다. 그러니 바쳐라! 천 번의 아베 마리아를 항상 바치면 아직 세상에서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거의 지옥의 대기실이 된 이곳에서 말이다! 그래, 묵주로 죄에 가장 완고하게 물든 마음을 어루만지고 하느님의 은총과 하늘 모후께 이끌어갈 수 있다.
묵주와 함께 싸워라 그러면 결국 승리할 것이다!
내가 카밀라로서 너희 모두를 보호하노니, 정말로 사랑한다! 특히 내 사랑하는 마르코스 그대를 말이다. 나는 네 수호자다. 지난 주에 말했듯이: 아직 낫지 못할 것이고, 아직 치유받지 못할 것이다. 아니, 빨리 나을 수는 없을 것이다. 여전히 많은 고통을 받을 테지만 내가 네 옆에서 함께하고 있다. 이 어려운 순간들을 지탱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왔으니, 기절하면 너를 붙잡아 주리라.
그래, 그대가 기절하던 날 이곳 예배당에 있었고 하느님의 모후와 성 베르나데트와 함께 땅에 너무 세게 부딪혀 얼굴이 골절되는 것을 막았다. 그래, 내 손이었다. 항상 너를 지탱해 줄 것이며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대를 상처 입히는 자는 나 또한 상처받을 것이고 나의 정의에 직면해야 할 것이며, 그대를 돕는 자, 사랑하고 이해하는 자는 내가 이해하고 이해하며 사랑할 것이다. 나는 열심한 변호사이자 수호자로 네 옆에서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사랑으로 너희 모두 내 형제자매들을 축복하고 모든 이에게 나의 평화를 쏟아붓는다.
종교 물품을 가져간 후 성모님의 메시지 "내가 다른 때에도 말했듯이, 이러한 묵주 중 하나가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딸 카밀라와 딸 바키타와 함께 주님의 사랑에서 오는 큰 은총으로 살아 있을 것이다.
벨파소에서 말한 것과 오늘 여기서 말한 것을 반복한다: 나에게 저지른 죄는 성령에 대한 죄이며 어떤 식으로든 용서받을 수 없다, 나의 현현에서의 죄를 포함하여 그렇다! 이러한 죄를 짓지 않도록 자신들을 구원하라!
다시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행복하고 평화를 남긴다".
현현 영상 및 메시지: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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