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4년 12월 30일 월요일
2024년 12월 25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축일에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현현과 메시지
다가오는 어둠의 삼일 동안을 준비하십시오.

자카레이, 12월 25, 20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축일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텍세이라에게 전달됨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에서 현현 시에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내 아들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나는 다시 평화의 왕과 함께 팔에 안고 세상과 각자에게 복을 주기 위해 왔단다.
내 아들의 두 번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고 내가 과거에 그렇게 많이 말했던 것이 곧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내 아들이 처음 오셨을 때 인류가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했듯이 지금 이 악과 타락으로 완강한 인류도 가족이나 각자의 삶에서 내 아들 예수를 받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나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의 마음의 강인함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주님을 불복종하는 데 굳게 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여전히 오셨고 두 번째로 그러할 것이다.
이 인류가 완전히 악에 완강하지만 주님께서 오실 것이고 그때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이 그분과 함께 올 것이다. 그러나 악에 굳게 서 있는 자들은 이 새로운 하늘, 이 새로운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 아들 앞에서 길을 준비하기 위해 왔고 요한 세례자가 처음 했을 때처럼 나도 모든 사람에게 간청한다: 회개하고 주님의 오심에 대비하십시오. 사랑의 왕국, 하나님의 왕국이 문 앞에 있으니!
모두 회개하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서 삶을 완전히 바꾸십시오. 이렇게 함으로써 내 아들 예수가 너희 안에서 진정으로 통치하시고 그분의 사랑의 왕국은 이 세상에 현실이 될 것이다.
마르코스, 오늘 또한 네 생일이고 1991년 크리스마스 전날 나에게 ‘예’라고 말한 지 또 다른 해가 되었다. 그래, 내 '예'는 수세기 동안 수백만 명을 구원했듯이 너의 '예'도 지난 33년간 전 세계 수백만 영혼을 구원했다.
그리고 이 ‘예’는 네 삶이 끝날 때까지 심지어 세상에서 떠난 후에도 계속해서 구원을 베풀 것이다. 왜냐하면 그 ‘예’ 이후에 너희가 한 모든 것, 내 현현의 영화, 성인들의 삶, 묵상 로사리오, 기도 시간들, 친교 모임, 네 묵상과 대화들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이 수년간 나에게 완전히 바쳐진 너희 삶의 본보기는 모두 계속해서 생명이며 영혼을 위한 빛이 될 것이고 구원을 베풀 것이다. 그리고 그 ‘예’의 공로와 지난 모든 해 동안 행한 모든 일은 죄인들을 회개시키고 내 아들 예수님과 나의 면류관 심장으로 이끌 것이다.
기뻐하십시오, 내 아들아. 왜냐하면 네가 밤에 한 그 ‘예’는 인류의 운명을 바꾼 것처럼 많은 영혼들의 영원한 운명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젯밤 그 '예'를 갱신하도록 요청했고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 삶은 나의 심장의 사랑의 불꽃과 결합하여 수백만 명이나 되는 어려운 영혼을 위한 빛이 되고 은총이 될 것이다.
그래, 33년 전 현현 시에 네가 나에게 ‘예’라고 말했을 때 우리는 둘 다 하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합쳐졌고 내가 너희 몸을 만졌다. 그래, 우리는 계속해서 그렇게 할 것이며 단일한 사랑의 불꽃이고 누구든 너에게 가까이 가면 나와 함께 이 사랑의 불꽃을 받을 것이다.
내 아들 예수가 어젯밤 말했듯이 그분은 또한 네 안에서 살아 계셔서 삶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존재하실 것이며 1993년 신비로운 교제 시에 너희에게 완전히 자신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구든 믿음으로 너에게 다가오면 내 아들의 사랑과 그분의 은총을 너를 통해 받을 것이다. 누구든 믿음으로 너에게 다가가면 영혼 안에서 살아 계시고 통치하시는 내 아들 예수님의 복을 삶이 끝날 때까지 받게 될 것이다.
명상된 로사리오 No. 117로 나의 적을 공격하고, 세계 평화를 위해 네 번 기도해라. 세계 평화는 위험에 처해 있으며 오직 큰 기도의 힘만이 그것을 구할 수 있다.
또한 명상된 평화의 로사리오 No. 2를 세 번 기도하여 나의 적을 공격하고, 평화를 위해서 특히 프랑스를 위해 바쳐라.
내가 너와 함께하며 네게 말한다: 다가오는 어둠의 삼일을 준비해라. 온 땅이 정화될 것이고 그 후 이삼일 후에 인류를 위한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이 밝아올 것이다, 이미 말했듯이: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뺄셈 일 밤이다. 그러면 지진은 멈추고 독성 가스는 사라지고 악마들은 다시 나에 의해 지옥 심연으로 던져질 것이며 일요일 새벽에는 새롭고 갱신된 인류가 등장할 것이다.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는 자는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 일요일에 모든 눈물이 닦여지고 큰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오직 기도만을 위해, 하늘의 것들을 위해서만, 지금은 준비 시간이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시간을 바친 자들은 축복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날들에 나의 승리의 왕관으로 씌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베들레헴, 나자렛, 루르드와 자카레이에서 온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하늘과 땅에 성모님을 위해 마르코스보다 더 많은 일을 한 사람이 있습니까? 마리아께서 친히 말씀하신다. 그 사람은 오직 그뿐이다. 그렇다면 그가 당연히 받아야 할 칭호를 주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다른 천사가 “평화의 천사”라는 칭호에 합당한가? 그 사람밖에 없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이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 있는 성모님의 친교회가 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1991년 2월 7일부터 복되신 예수의 어머니께서 파라나 계곡에 있는 자카레이 현현에서 브라질 땅을 방문하시고 선택된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를 통해 세상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천상의 방문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1991년에 시작되어 우리 구원을 위해 하늘이 요구하는 요청들을 따르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아보세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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