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5일 월요일
2007년 11월 5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미사에는 내 성체의 실제 존재의 의미를 더욱 존중하는 많은 전통이 있다. 무릎을 꿇고 와인과 함께 거룩한 영성체를 받는 데 사용되는 공성대가 있었고, 봉헌 시 종소리가 울렸으며 나의 지성소가 제단 중앙 뒤에 놓였다. 오늘날에는 내 지성소를 경배하는 사람이 매우 적은데 현대 교회에서는 찾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제단 위의 공성대는 사라졌고 사람들은 손으로 거룩한 영성체를 받고 서서 받는다. 종소리를 울리는 교회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봉헌 시 종소리가 울리고 이 모든 다른 전통을 보는 것은 내 성체 안의 실제 존재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잃어버린 전통에서 나의 성체에 대한 존중심이 줄어들면서 미사에 참석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내 실제 존재조차 믿지 못하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사제들의 임무는 내 실제 존재를 믿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만약 나의 지성소에 경배가 없다면 잘못된 메시지를 가르치는 것이다. 나의 성스러운 성찬에는 영적인 힘과 은총이 있으며 이것은 내가 시간의 끝날 때까지 너희에게 주는 선물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복음은 보답할 수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너희 축제와 연회에 환영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항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주저하지 않고 초대받지 않아도 자선으로 기꺼이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사랑 때문에 편안하게 친구들과 친척들 사이에서 서로 나누지만, 가난한 사람들 그리고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더 나아가야 한다고 요구한다.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배고픈 자를 먹이고, 벌거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고, 병든 자를 방문하고, 고인을 애도하면 그들 안에서 나를 도운 것이 되고 하늘나라에서 너희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만약 그들 안에서 나를 위해 이것을 하지 않고 내가 준 기회를 거부했다면 이기심과 누락된 죄 때문에 연옥이나 심지어 지옥에서도 고통받을 수 있다.(마태 25:31-46) 나는 너희에게 세상의 모든 선물과 영적인 선물을 내 사랑으로 주며 나의 신자들 모두가 시간, 재능 및 돈으로 나와 이웃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나누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너희의 선물은 그들과 사랑을 나누는 방법이며 그 안에서 나를 향한 사랑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