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14일 수요일
2007년 11월 14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부자들과 유명한 사람들은 피라미드처럼 죽기까지도 자신을 꾸밀 돈이 많지만, 심판 때 내 앞에서는 모두 동등하다. 더 많은 것을 받은 자에게는 물질 세계와 영적인 선물에서 더 큰 책임이 따른다. 나는 그들의 재산이나 명예로 한 사람의 중요성을 측정하지 않으며, 오직 그들이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어떻게 대하는지로 평가한다. 진정으로 내 길을 따르고 있다면 돈과 시간을 아낌없이 베풀어 자선을 행해야 한다. 영적인 세계에서도 기도와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데 관대함이 필요하다. 나와의 사랑을 나누는 또 다른 방법은 은혜를 베푸르고 내가 준 모든 선물에 감사하는 것이다. 심지어 오늘날의 복음에서도 나는 아홉 명의 나병 환자가 내 치유에 대해 감사를 돌려오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그러므로 오늘도 네가 기도가 응답받았을 때, 이 아홉 명의 나병 환자들이 잊었던 것처럼 나에게 감사하는 것을 잊지 마라. 너의 평화를 지키고 세상적인 방해로부터 안식을 취하여 기도 시간을 대체하지 않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매일 아침 일어나 할 일 목록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궁금해한다. 잠시 멈춰서 좋은 건강과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축복이 얼마나 큰 것인지 생각해 보아라. 걸어 다닐 수도 없고 만성 질환이나 심지어 말기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매일 장애로 고통받고 있다. 그들이 시험을 견디고 가능한 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어라. 좋은 건강에 대해 더 감사해야 한다. 때로는 팔이 부러지는 등 일시적인 장애를 겪게 되는데, 그때야 비로소 좋은 건강과 자유로운 움직임 없이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된다. 그럴 때 다른 사람의 고통을 더욱 공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모든 질병을 치유하고 너의 건강을 지켜주시는 나를 신뢰하라. 다른 사람들의 장애 부담을 덜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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