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22일 목요일

2007년 11월 22일 목요일

(추수감사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나병 환자 한 사람이 깨끗함을 얻은 후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해 돌아온 것을 추수감사절의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 그때 나는 그에게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라고 말했다. 오늘날에도 미국에는 감사할 것이 많다. 종교의 자유와 회개 안에서 죄 사함을 얻는 은혜도 있지 않느냐? 너희에게 믿음과 생명, 가족과 친구들, 직업, 소유물, 건강, 그리고 오늘의 식사까지 주셨다. 이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각각은 감사할 가치가 있는 축복이다. 내 모든 선물 안에서 너희의 믿음을 지키고 나의 계명을 순종하면 진정으로 구원받을 것이다. 이번 추수감사절 잔치는 너희 나라에게 큰 의미가 있지만, 전쟁과 낙태를 멈추어 평화롭게 살아가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면 훨씬 더 좋을 것이다. 죄 많은 길에서 벗어나 회개하도록 너희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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