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12일 수요일

2007년 12월 12일 수요일

(과달루페 성모 축일)

 

마리아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는 베타니아의 모든 아이들과 과달루페 축일에 미사에서 기뻐하는 순례자들을 보니 정말 기쁘구나. 너희들의 찬미와 기도들은 하늘에 사랑을 나누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천상의 모든 성인과 마리아가 너희들이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격려하고 있다. 환상 속의 저 어둠은 인류의 죄악들과 내 아들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너희들의 약한 믿음을 나타낸다. 이 죄악 중 가장 심각한 것은 태아를 살해하는 낙태이다. 나는 나의 아들이자 구세주인 예수님을 임신한 어머니로서 후안 디에고에게 현현했듯이, 태어날 아이들을 보호한다. 장미의 기적과 티마 위에 나타난 과달루페 성모상은 내 자녀들에게 낙태를 멈추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라고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너무나 귀중해서 죽여서는 안 될 선물 말이지. 너희 삶의 많은 문제들은 낙태, 안락사, 전쟁, 무분별한 살인과 같은 죽음 문화를 지지함으로써 스스로 초래되는 것이다. 계속해서 사회에 맞서 싸우고 태어날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부 대표들에게 이 죽음 문화에 반대하는 편지를 보내고, 병원에서 낙태를 항의하고, 낙태를 고민하는 여성들을 상담하며, 이러한 어머니들과 의사들이 무죄한 생명을 빼앗는 것을 막기 위해 기도해라. 만약 어떤 식으로든 낙태와 싸우기를 거부한다면, 너희들은 가장 심각한 소극적 죄악을 범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모든 내 자녀들을 사랑하고 특히 태어날 아이들을 더욱 사랑한다. 나의 아들 또한 아이들을 사랑하시니 그들의 생명을 죽이지 마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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