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2월 16일 토요일
2008년 2월 16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천상의 것들과 지상의 것에 대해 가르치고 싶구나. 영혼은 천상의 것을 구하며 그것으로만 만족할 수 있다. 반면에 육신은 지상적인 것을 구하기 때문이다. 때때로 너희는 새 집이나 새 차, 새로운 전자 기기를 갖고 싶어한다. 이 모든 것은 다 지상의 것이며 결코 너희의 영혼을 채워주지 못할 것이다. 생존에 필요한 것들은 있지만, 감당할 수 없는 무언가를 갈망하게 될 수도 있다. 네 손이 닿는 범위 내에서 만족하되, 그것들을 숭배하거나 자만심으로 움직이는 지위 상징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물건을 소유하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최신 유행에 대한 끊임없는 욕망은 너희를 조종하기 시작할 수 있다. 너희는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여기에 왔으니 영적인 목표를 추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들은 잠시 동안만 너희를 기쁘게 할 뿐, 곧 낡거나 쓸모없어질 것이다. 그 어떤 것도 내가 너희의 영혼을 채워주는 것처럼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여러 나라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연료 소비를 줄여 대기 오염을 감소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것은 카풀이나 연비가 좋은 차로 시작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풍력, 태양열 및 수소 연료 전지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는 대체 에너지원의 시작이지만 석유 관련 연료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발전이 필요하다. 기름과 휘발유의 높은 가격은 출퇴근 예산을 압박했지만 즐거움이나 휴가 운전을 다소 줄였다. 화석 연료 수준에 극적인 영향을 미치려면 국제 경제와 사업 제조뿐만 아니라 너희들의 운전 습관에도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현재 추세가 바뀌지 않으면 심각한 영향이 나의 자연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 너희의 지구는 모두 살기에 유한한 공간이며,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환경을 보존해야 한다. 이 모든 삶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함께 일할 필요성을 세상 사람들에게 기도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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