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3월 10일 월요일
2008년 3월 10일 월요일
(수산나, 다니엘 13:1-62)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수산나의 첫 번째 독서는 두 장로들의 욕망이 어떻게 그들을 수산나를 더럽히려고 하게 만들었는지 보여주었다. 그들이 그녀와 동침할 수 없자, 판사로서 권위를 이용하여 수산나에게 사형을 선고하려 했다. 그러나 다니엘은 그들에게 그녀에 대한 위증죄를 입증했고 그들은 죽임을 당했다. 너희 법체계 안에서도 힘과 돈 있는 자들이 무고한 피해자를 억압하려고 한다. 나는 변호사들을 정의롭지 못함으로 꾸짖었다. (루가복음 11:46, 52) ‘변호사들아, 너희에게도 화 있을진저! 너희는 사람들에게 견딜 수 없는 무거운 짐을 지우면서 스스로는 한 손가락만큼도 그 짐에 대지 않느니라. 변호사들아, 너희에게도 화 있을진저!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가져갔으면서 너희 자신은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자들을 막았으니.’ 내 시대에는 세리들이 백성들에게서 도둑질을 했고 오늘날에는 너희 변호사들이 가장 사소한 일에도 터무니없는 수수료를 청구한다. 말세에 장로들이 나의 정의 앞에 끌려온 것처럼, 너희 법체계를 남용하는 자들도 나의 정의 앞에 끌려올 것이다.”
(레이 부오네마니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레이는 이미 죽었고 태어나지 않은 아기를 위해 싸우면서 사랑과 관대한 마음을 가졌었다. 그는 낙태를 피하기 위해 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어머니들에게도 연민을 느꼈다. 여성 케어 센터는 그가 자랑스러워할 훌륭한 업적이며, 그는 많은 사람들을 격려하여 여인들의 필요를 도와 나의 아기를 구하도록 했다. 이 장소에서 일어난 출혈하는 십자가의 기적 또한 레이의 태어나지 않은 아기를 살리기 위한 노력에 대한 증거였다. 그처럼 열정적인 사람이 더 많았다면, 더 많은 아기들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레이는 몇 가지 시련 속에서도 가족을 사랑했고 심지어 병에도 불구하고 항상 곁에 있었다. 그의 사랑과 타인에 대한 염려를 너희 삶의 본보기로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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