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11일 수요일
2008년 6월 11일 수요일
(성 바르나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제자들에게 가서 내 말씀을 모든 민족에게 전파하도록 말했을 때, 이 임무는 나의 충실한 모두를 위한 것이다. 너희들 중 일부가 성 바르나바와 사도 바울처럼 선교사로 나가 설교하라는 강력하게 부름을 받지는 않았지만, 나의 충신들은 가정과 직장 그리고 만나게 되는 친구들과 사람들에게서 너희들의 환경 속에서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다. 오늘날 나는 또한 모든 민족에게 선교사가 되라고 사제와 수녀원생들, 평신도들을 부른다. 어떤 이들에게는 말로만 그치지 않고 환시나 계시를 통해 내 말씀을 전파하기 위한 특별한 임무가 주어진 예언자들과 메신저들도 있다. 너희들은 책과 DVD, 인터넷 그리고 강연에서 나의 메시지를 퍼뜨리는 데 끈기 있고 단호해야 한다. 나의 제자들이 더 충실할수록 구원받을 영혼이 많아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일단 계엄령이 선포되면 세계주의자들은 그들의 새로운 질서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근절하기 위한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그들은 이미 종교인과 애국자를 살해하기 위해 적색 명단을 가지고 있으며, 계엄령이 선포되기 전에 이들을 죽일 것이다. 또한 계엄령이 선포된 후 동일한 종류의 사람들을 살해하기 위한 청록색 명단도 있다. 객차는 그들이 죄수들을 수용소로 운송하는 방법이다. 수용소에서 그들은 독가스나 단두대를 사용하여 사람을 죽이고, 그런 다음 고온에서 화장장에서 시체를 처리할 것이다. 나의 충신들 중 일부는 믿음 때문에 순교하겠지만 나머지는 내 피난처의 천사들에 의해 보호받을 것이다. 이 살인자들이 너희를 잡으러 올 때 집에 있고 싶지 않을 것이다. 나의 천사들이 떠날 적절한 시간을 알려줄 것이다. 나의 천사들은 악인이 해치지 못하도록 너희들을 보이지 않게 만들 것이다. 내 능력을 믿고 모든 것이 제공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신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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